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2026.03.23. 경북 영덕군 풍력발전기 정비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사망자 3명이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 조치를 긴급 지시했다. 안전보건감독국장은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를 현장에 급파하고, 포항지청이 지역 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해 30.02.23.(월) 사고 당일 발전기 24기 전체 정비작업을 정지 명령했다.
풍력발전기 노후화 문제를 포함해 산업현장 안전관리 체계의 근본적 문제점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하기 위한 감독·수사 및 기술지원이 즉시 추진된다.
- 고용노동부 본부와 포항지청에 각각 중앙·지역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안전보건감독국장을 현장에 급파해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및 포항지청 감독관이 현장에 출동해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24기의 모든 정비·점검 작업을 즉시 중지시켰다.
- 기후변화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규명하고, 이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감독·수사를 진행한다.
- 노후화된 풍력발전기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동일한 유형의 재발 방지를 위해 기술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