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3월부터 6월까지 흰개미의 '결혼 비행' 시기를 맞아 목조문화재와 목구조물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기 진단 및 방제를 강조했다. 일본흰개미를 비롯한 4종의 흰개미가 전국에 분포하며, 특히 남부지역은 3월 말부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목이 필요하다. 목재공학연구과는 외래 흰개미에 대한 방제 대응과 부처 간 협업을 지속해 목조건축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