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1. 지하철이나 건물을 지을 때 땅속에서 자연스레 솟아오르는 지하수를 그냥 버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쓰자는 정책입니다. 이 지하수는 연중 온도가 일정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천연 냉난방 재료로 쓸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 물의 90% 를 버렸으나, 2026 년 예산을 10 배나 늘려 더 많은 곳에서 이용 시설을 만들 계획입니다. 냉난방용수로 쓴 물을 다시 청소나 공원 관리용으로 쓸 수 있어 물과 전기 절감 효과가 큽니다. 이 정책은 도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Briefing Summary

요약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하철 등 지하공간 개발 시 발생해 대부분 방류되던 유출지수를 냉난방 에너지와 대체수자원으로 이중 활용하기 위한 국고보조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5 년 4.6 억원에 불과하던 예산을 올해 (2026 년) 55.1 억원으로 10 배 이상 증액하여 2030 년까지 활용률 10% 에서 20% 로 확대하는 목표를 달성한다. 전국 지방정부 및 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통해 지하철역과 대형 건물 중심으로 시설 설치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Why It Matters

왜 알아야 하나?

지하수를 버리지 않고 유용하게 쓰면 전기요금이 줄고 물 문제가 해결되어 미래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출지하수#에너지원#국고보조사업#수열에너지#탄소중립
What Changes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

지하철역과 공공건물에서 지하수를 이용한 냉난방 시설 설치 비용의 국고 보조금이 대폭 늘어나 사업이 빠르게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