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4 월 11 일에 남양주 사릉과 영월 장릉이라는 두 왕릉에서 역사적 만남을 축하하는 특별한 꽃 심기 행사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의 허민 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조상에게 이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알리는 의식 (고유제) 을 합니다. 정순왕후의 꽃과 단종의 무덤 사이를 연결하여 500 년 동안 떨어져 있었던 슬픈 역사를 꽃이라는 생명으로 치유하려 합니다. 매년 4 월 한식에는 두 무덤의 꽃 씨앗을 서로 주고받으며 심는 새로운 전통을 시작하여 영구히 이어가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이 역사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는 '문화 공동체'가 되는 계기가 됩니다.

Why It Matters

왜 알아야 하나?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지역 간 협력과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at Changes

그래서 뭐가 달라지나?

사후 500 년간 별개로 관리되던 단종과 정순왕후의 능에 꽃을 심고 씨앗을 매년 교환하는 새로운 문화 전통이 생깁니다.

#국가유산청#영월 장릉#남양주 사릉#꽃 식재#꽃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