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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비은행감독국 담당자 비은행감독국 연락처 3786-8120 1. 보도내용

'07. 9.17일자 국민일보는 “금감원 ‘PF위험’ 숨기나”라는 제하의 내용으로 ◦「금감위는 지난 12일 “저축은행의 PF대출은 최근 증가세가 둔화됐다”고 발표했으나 허위로 드러난 것이다」, ◦「연체율도 2006년 5.7%에서 2007년 12.1%로 배 이상 높아졌다. 그러나 금감위는 “부동산 PF대출 관련 건전성은 연체율이 안정세를 보여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다”고 사실을 왜곡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2. 해명내용

지난 9.12일 감독기구에서는 금융회사의 PF대출과 관련하여 ’07.6월말 현재 동 PF대출 규모가 총 69.9조원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 저축은행의 경우 PF대출 규모가 ’07.6월말 현재 12.5조원으로 연체율이 13.0%이고, 총대출에 대한 비중이 29.0%수준임을 발표한 바 있음

아울러 금번 국정감사와 관련한 자료요청에 대하여 동 발표수치를 포함하여 연도별 추이자료를 제출하였는바,

  • 동 제출자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PF대출규모는 ’06.6월말 8.2조원에서 ’07.6월말 현재 12.4조원*으로 4.2조원이 증가하였고
  • 연체율도 5.7%에서 12.1%*로 상승하였음

’07.6월말 PF대출잔액과 연체율이 12일 발표수치와 다른 것은 국회앞 제출계수의 경우 당시 영업정지중인 2개 저축은행(홍익, 경북)의 관련계수를 제외하였기 때문임

그러나 저축은행의 PF대출규모와 연체율은 최근 들어 증가세가 소폭 둔화되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 규모면에서는 금년 2/4분기중 증가액이 674억원으로 전년도 분기평균증가액 1.4조원에 비해 크게(1/20 수준) 둔화되었고
  • 연체율도 ’07.6.말 현재 13.0%로 ’07.3월말 현재 14.0%에 비해 1.0%p하락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음

아울러 지난 9.12일 PF대출 관련 자료 발표시와 마찬가지로, 감독기구에서는 그 현황을 있는 그대로 집계하여 발표하여 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 저축은행의 경우 총대출중 비중이 높고 연체율이 높아 감독기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제반 감독조치를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그 증가추이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여 대응해 나가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람

따라서 국민일보가 9.17일자 기사에서「지난 12일 금감위의 발표가 허위로 드러났다」는 내용이나 「금감위가 사실을 왜곡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힘

  • 금융시장에 불필요한 오해를 가져올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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