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 자산운용과 담당자 김종훈 사무관 연락처 2156-9893 1. 관련기사
자문형 랩어카운트에 대한 규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융당국의 ‘투자일임제도 개선안’이 운용성과를 측정하는 국제표준인 GIPS(깁스)를 거스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중 략)
- 증권업계 관계자는 “올해 개정된 깁스 규정에는 랩 상품과 관련된 내용(Wrap Fee/Separately Managed Account(SMA) portfolio)이 새로 추가됐다”며 “여기에는 회사가 랩이나 통합자산관리계좌상품(SMA)의 운용실적을 일반인에게 제공할 경우 상품에 포함된 모든 포트폴리오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 략)
금융위의 개선안 가운데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집합운용’의 제한에 대해서도 해외사례에 위배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중 략)
- A증권사 랩 담당자는 “미국의 규정에 근거해 보더라도 현재의 자문형 랩 상품이 투자일임업의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보고 집합운용을 못하게 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며 “금융당국이 랩 상품이 발달한 선진 시장의 사례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개선안을 마련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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