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FIU 구축기획단 담당자 연락처
전세계 FIU간의 협력기구인 Egmont Group 제9차 총회가 지난 6.13일부터 3일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었으며, o 이 회의에서 Egmont Group 의장은 2002년도에 한국이 캐나다, 독일, 이스라엘 등 8개국과 함께 신규 회원국으로 가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o 우리나라는 옵저버 자격으로 이 회의에 참석하여 아국 정부의 자금세탁방지제도 도입 노력을 설명하고, 국회에서 관련법률이 통과되는 대로 FIU가 설치될 것이라고 강조
Egmont Group of FIUs는 '95.6월 미국과 벨기에 주도로 각국의 금융정보분석기구(FIU)간 협력증진을 위해 창설된 기구로서, 회원국이 되기 위해서는 동 그룹이 제시한 기준에 맞는 FIU를 설립하여야 함 o 이번 총회에서는 태국 등 5개국(리히텐슈타인, 바하마, 엘살바도르, 케이먼제도)의 신규 회원국 가입이 승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회원국은 총 58개국으로 증가
참고로, OECD 국가중 자금세탁 방지제도는 있으나 FIU가 없어 Egmont Group 비회원국인 두나라중 캐나다는 '00.7월 FIU제도를 도입하였으며, 독일은 금년중 FIU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
리히텐슈타인, 이스라엘 등은 '00.6월 FATF의 자금세탁방지 비협조국가(NCCT) 지정후 관련 법령·제도를 정비하여 국제기준에 맞는 FIU제도 도입을 추진중 o 이 회의에서는 NCCT 관련 자금세탁 사례를 논의하면서 회원국의 注意를 촉구하고, Computer Network를 통한 FIU간 정보협력방안을 협의
아국 정부는 이번 회의에 참석한 미국, 영국, 일본 등 FATF 회원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아국의 FIU제도 도입 노력을 적극 설명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관련 법률을 제정하여 FIU를 설치한 다음 Egmont Group 회원국 가입을 신청할 경우 협조를 요청
정부는 지난 5월 22일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 총회에도 대표단을 파견하여 아국의 FIU제도 도입 노력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