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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FIU구축기획단 담당자 연락처 보도참고(FATF의 NCCT지정발표,5p)
선진국 자금세탁방지기구인 FATF(www.oecd.org/fatf)는 제12차 총회(6.20∼22, 파리)에서 자금세탁방지 비협조국가(NCCT : Non-Cooperative Countries and Territories) 17개국 명단 발표(파리시간: 6.22, 14:00) o 헝가리, 인도네시아, 미얀마, 이집트, 나이지리아, 과테말라 6개국이 새로 지정되었으며, 기존 NCCT 15개국중 자금세탁방지제도를 현저히 개선한 리히텐슈타인, 파나마, 바하마, 케이먼군도 4개국이 제외됨 o FIU가 없는 주요 아시아 국가중 한국, 중국, 인도는 NCCT 지정을 면함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는 FIU제도를 이미 도입
FATF 의장인 호세 롤단(Jose Roldan)은 기자회견에서 자금세탁방지 비협조국가(NCCT) 선정 발표가 전세계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개선에 촉매역할을 하였다고 평가하면서, o 러시아, 필리핀, 나우루가 금년 9월 30일까지 자금세탁방지 관련 법령 제도를 현저히 개선하지 않을 경우 IMF, 세계은행 등과 협의하여 경제적 불이익을 줄 추가제재를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
FATF의 발표에 대하여 미국 재무부는 환영 논평을 낸 반면, o 러시아는 자국이 NCCT에 재지정된 것이 정치적 결정이라고 항의하였고, 필리핀은 조속히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다짐
재경부 FIU구축기획단(www.fiu.go.kr)은 그동안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기구(APG) 총회('01.5, 쿠알라룸푸르) 및 에그몽 그룹 총회(01.6, 헤이그)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우리 정부의 제도 도입 노력을 적극 설명하고, o 국회 심의중인 관련 법률이 통과되는 대로 조속히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설치하여 국제적 자금세탁방지 노력에 동참할 것을 대외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