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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거시감독국 담당자 오미현 연락처 3786-8180

금융감독원이 통계청과 손잡고 가계의 채무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가계신용관련 통계의 개발에 나섰다.

윤증현(尹增鉉) 금융감독원장과 김대유(金大猷) 통계청장은 금융분야 통계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약정서(MOU)를 5월 22일 체결하였음.

  •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통계기법에 관한 전문 지식 및 경험의 공유, 양 기관 보유 각종 통계자료의 활용 등에 걸쳐 협력을 한층 강화키로 하였음.

양 기관은 MOU 체결 후속조처로 본격적인 업무협력을 위한 협의체(T/F)를 오는 6월부터 구성·운영하기로 함.

  • 이 협의체는 최근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에 관심이 모아짐에 따라 우선적으로 이 문제에 초점을 맞춰 가계신용관련 통계의 개발에 주력키로 하였음.

금감원-통계청 간 협력을 통해 금융분야 통계의 양적 확충과 질적 개선이 이루어지면 이는 궁극적으로 국가통계의 품질 향상 및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특히 가계신용관련 통계의 성공적 개발은 금감원에게는 거시건전성 감독의 인프라인 정도(精度) 높은 가계신용 통계의 구축을, 통계청에게는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부응한 신규 통계수요의 적극적 개발*이라는 업무목표 달성을 각각 의미함.

07년중 통계청은 ’정책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통계개발‘을 혁신과제로 선정·운용

  • 나아가, 가계신용 통계의 중요성과 시의성을 감안할 때 금감원·통계청의 국가통계 공동개발은 공공기관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임. (붙임) 약정서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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