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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 강영수 연락처 02-2156-9731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13(일)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비상금융합동점검회의」 를 개최하여

  • 일본 대지진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과 대응방향 을 논의하였음

일시 및 장소 : 3.13(일) 14:00, 금융위원회 12층 회의실

참석자 : 금융위 부위원장, 국장급, 금감원 부원장 및 부원장보 등

금번 지진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투자심리 등에 악영향 을 줄 가능성이 있으나,

  • 현 시점에서 조금 더 사태의 추이를 지켜볼 필요 가 있음
  • 다만,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이고 제한적 일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로 우세

지난 금요일 지진 이후 미국 주가는 오히려 상승하였고, 한국 CDS금리도 소폭 상승(+0.3bp)에 그치는 등 일본지진이 국내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미약

그러나, 중동불안, 유럽 재정위기,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위험 요인과 결합하여 금융시장 변동성을 심화 시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 향후 채권, 주식, 외화자금, 역외시장 등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입 등 금융시장 동향과 파급효과 를 철저히 모니터링하여, 필요시 선제적인 대응방안 을 검토․마련 해 나가기로 하였음

이를 위해 금융위․금감원 합동으로 「비상금융통합 상황실」을 24시간 운영 하고

  • 금융위․금감원 간부급으로 구성․운영중인 「금융합동점검 회의」 도 상황변화에 따라 수시로 개최 하여 시장상황을 평가 하고 대응방안을 마련 해 나갈 것임
  • 또한,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는 중소업체 등의 자금사정 이 어려워질 경우 정책금융 등을 통한 자금지원 방안 도 강구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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