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7일(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금융 감독원은 합동으로 ‘16.2.7일(일) 11:00 에 ‘ 긴급 글로벌 동향 및 금융 시장 상황 점검회의 ’를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할 예정임
<회의개요>
- 일시/장소 : ‘16.2.7(일) 11:00, 금융감독원 9층 회의실
- 참석자 : 금융위 부위원장(주재) , 금융위 및 금감원 주요 간부
금번 회의에서는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미국유럽 등 주요국의 금융시장 의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 을 논의할 계획임
아시아 주요국 금융시장은 휴장 중국(7일~13일), 홍콩(8일~10일), 일본(11일), 베트남(8일~12일) 등
- 특히, 금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중국 불안, 저유가 등 글로벌 금융 시장 불안요인과 결합하여 국내 금융시장에 불안이 확대될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 기 마련된 상황별 위기대응계획 (contingency plan)을 점검하고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임 긴급 글로벌 동향 및 금융시장상황 점검회의(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 ) 1. 현황
아시다시피 오늘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하였음
그간의 경험을 보면 금번 미사일 발사로 국내외 금융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전망 되나
- 금년초 1월초 핵실험에 이어 미사일을 발사 하는 등 예전과는 다른 상황으로 전개될 가능성 도 배제할 수 없음 2. 대응
금융당국이 중심을 확고히 잡고 차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대응 해 나갈 필요가 있음
먼저, 우리 국내외 금융시장상황 을 철저히 분석해 나가도록 하겠음
- 채권시장, 주식시장, 외화자금과 역외시장에서의 외국인 자금유출입 등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파급효과를 24시간 철저히 모니터링 해 나가도록 하겠음
- 특히, 설 연휴기간 중 시장이 열리는 미국유럽 등 주요국 금융시장의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아시아 주요국 금융시장은 휴장 중국(7일~13일), 홍콩(8일~10일), 일본(11일), 베트남(8일~12일) 등 - 특히, 금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중국 불안, 저유가 등 글로벌 금융 시장 불안요인과 결합하여 국내 금융시장에 불안이 확대될 가능성 등을 보다 면밀히 점검할 것임
그리고, 기재부, 한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정보공유를 강화 하고,
- 글로벌 IB, 외신 등과도 hot-line을 구축하는 등 국내국외 금융시장간 연관된 움직임에 체계적으로 대응 해 나가도록 하겠음
이와함께 상황 변화에 대비해서 기 마련된 c ontingency plan을 점검 하고,
- 필요시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신속과감하게 추진 해나가겠음
우리나라는 ‘97년, ‘08년 위기를 겪으면서 꾸준히 우리 경제 전반의 기초체력과 대응여력 을 강화해 왔음
- 대외건전성 측면에서, 세계 6위 수준의 외환보유고 를 유지하고 있고, 단기외채 비중도 큰 폭으로 감소 하였음 - 또한, 경상수지도 45개월 연속 흑자 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은행들은 충분한 외화유동성을 확보 하고 있음
외환보유액(‘15.11월, 조$) : (中)3.4 (日)1.2 (사우디)0.6 (스위스)0.6 (대만)0.4 (韓)0.4 ** 韓 단기외채/외환보유액(%) : (‘08말)74 (10)47 (12)39 (14)32 (15 e )30
- 재정건전성 측면에서도, 정부부채 비중이 GDP대비 40%미만으로서 다른 주요국에 비해 충분한 정책여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임
정부부채/GDP(%, ‘15 e ) : (선진국)104.5 (신흥국)44.4 (韓)38.2
이에 따라 작년 (‘15년) , S&P와 Moody's 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 등급을 사상 최고 등급으로 상향조정 하는 등
(S&P) 9.15일, A+ → AA- (Moody's) 12.18일, Aa3 → Aa2
G20중 AA-(Aa2) 이상 국가 : (S&P) 8개 국가, (Moody's) 7개 국가
- 대외 여건이 어려워지더라도 우리 경제가 쉽게 흔들리지 않을 튼튼한 펀더멘털 을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