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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일 금융위원장 (위원장 : 임종룡) 은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하고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사항 과 개성공단 전면중단조치 와 관련하여 당부사항을 전달하였음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하여

  • 구정연휴 중 글로벌 증시 는 유가 하락 반전, 유럽계 은행 실적악화 전망, 엔화 강세 등 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시장에 대한 불안 심리 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
  • 국내적 으로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지정학적 불안요인 이 발생 하여 내일 증시 등 금융시장 개장을 앞두고 우리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 이 커지고 있음

금융당국 은 증시 등 앞으로의 금융상황에 대해 긴장감과 경계심을 가지고 모니터링 을 하는 한편, 한국은행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정보공유와 협조체계 를 구축할 것

  • 특히 유럽,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금융상황 이 우리 증시나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 하면서 대응 방안을 강구 해 나갈 것
  • 투자자들도 現 상황에 대해 지나친 불안감을 갖기 보다는 중장기적 시각을 가지고 차분히 대응 할 필요가 있음

우리가 9.11 테러, 글로벌 금융위기 등 다양한 위기를 경험하고 극복해 오면서 그동안 축적된 비상대응계획 등 메뉴얼을 보유 하고 있지만

  • 앞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상황 이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기존의 계획을 철저히 점검 하고, 증시 수요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추가적인 대책 도 적극적으로 강구하는 등 비상대응계획을 보완 해야 할 것임
  • 이를 바탕으로 어떠한 경우에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 를 해 줄 것을 당부

또한, 2.10(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에 따라 관련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충분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해 줄 것

  • 우선 개성공단 중단에 따른 기업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상환유예만기 연장 조치를 통해 관련 기업 피해를 최소화 하고 - 금리수수료 우대 등을 통해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 할 것
  • 또한, 일시적 자금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신기보 등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긴급 안정자금지원 등 신규 자금 지원 방안 을 강구할 것
  • 관련 기업에게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개별 기업별로 주채권은행과 정책금융기관이 1:1 방식의 금융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 이를 위해 5개 정책금융기관 (산은, 기은, 수은, 신보, 기보) 에는 2.11(목)부터 ‘개성공단기업 특별지원반’ 을 구성하고 - 정부합동대책반 (국무조정실 주관) 과 연계 하여 지원 대책을 차질없이 강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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