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기업의 규모 는 시장경쟁의 결과 로 나타나는 것이며, 정 부가 인위적으로 빅3 또는 빅2체제 등으로 예단 하는 것은 적절치 않음
- 특히 언론에서 언급하고 있는 “ 빅2체제 개편”의 전제가 되는 대우 조선의 정리 는 기본적으로 채권단 이 회사의 정상화 가능성, 국민 경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 할 사안
- 대우조선은 상선과 방산분야 에 경쟁력을 보유 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ㆍ전문가들의 평가 - 따라서, 강도 높은 자구노력 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극복 해 나가면서 상선 등 경쟁력 있는 부문을 중심 으로 효율화 하고 중장기적으로 주인을 찾아주는 것 이 산업적 측면에서 바람직하다는 방향을 제시 그간 정부는 우리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산업 기업 구조조정에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매진 해 왔음
- 특히, 구조조정에 대한 책임과 추진력을 강화 하기 위하여 구조조정의 컨트롤타워 로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신설
- 앞으로도 정부는 당장의 임시방편을 통해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 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보고 확고한 당사자 책임 원칙 하에 구조조정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임 지난 6월 대책에 비해 금번 발표된 대책 은 보다 넓은 시계(視界) 에서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방안을 제시 했음
- 6월 대책은 ‘ 18년까지의 전망 을 토대로 개별 조선사들의 단기적인 유동성 위기극복 차원 에서 각 社별 자구계획을 중심 으로 마련
- 금번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6월 방향과는 큰 차이 가 있음 ① 2020년까지 시계를 넓히고 , - 고강도 자구계획 중장기 사업 포트 폴리오 조정 선박서비스 등 유망분야 발전방안 등 종합적인 방안을 제시 ② 컨틴전시 플랜 조기완료 (‘20→’18년) 등 보다 강도 높은 자구노력 을 통해 유동성 위기를 해결
대우조선 자구계획 예시 - 6월 : ‘20년까지 인력 4.4천명 감축 등 5.3조원 자구 이행 + 컨틴전시 플랜 준비 - 10월 : 컨틴전시 플랜 가동 을 통해 5.5천명 감축 등 5.3조원+a 자구 이행 및 모든 자구계획을 당초 ’20년에서 ‘18년까지 조기 완료 ③ 산업 전체적인 과잉설비 축소 뿐만 아니라, 각 조선사별 핵심 역량 집중 분야 등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방향 을 제시 ④ 산업정책 차원 에서 우리 조선산업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실행 방안을 제시
건조 일변도의 ‘조선산업’(Ship Building Industry) → 고부가 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선박산업(Ship Industry)’으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