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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화),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 금융보안원 이 개최한「제9회 정보보호의 날(7.8일)」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 에 참석 • 금융산업의 금융보안·정보보호 에 기여한 금융회사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에게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여

또한, 금융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 혁신의 왼발과 보안의 오른발이 같은 보폭으로 나간다 」 는 균형 발전 전략에 따라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비롯해 ‘지속가능한 디지털 금융혁신’ 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힘 1 행사 개요

20. 7.7. ( 화 ) ,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 금융보안원이 개최 한 「 제 9 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 」 에 참석

‘ 09.7 월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부기관 , 금융회사 등의 대규모 장애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의 사이버 공격 예방 , 정보보호 를 위해 ’12 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

  • 이번 세미나는 금융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 하고 , 민 · 관의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 하기 위해 개최
  • 디지털금융 혁신과 보안의 현재 를 조망하고 , 포스트 코로나 에 대비하는 균형적 발전 방향 을 모색

아울러 , 금융보안 · 정보보호 최전선 에 있는 금융회사 유공자 에 대한 금융위원장 표창 을 하였음

  • 금융산업의 금융보안 · 정보보호에 기여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CISO, 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에게 표창장을 수여

SC 제일은행 김홍선 부행장 < 정보보호의 날 (7.8 일 ) 기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 개요 > ◇ ( 일시 / 장소 ) 7.7.( 화 ) 08 : 00 /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 (3 층 ) ◇ ( 주최 ) 금융보안원 ◇ ( 참석자 ) 금융회사ㆍ 유관기관ㆍ 핀테크기업 대표자 (33 명 ) 및 관계자 등 총 137 명 - ( 은행권 ) KBㆍ 신한ㆍ 우리ㆍ KEB 하나 , 산은ㆍ 기은 , SC 제일 등 주요 은행장 - ( 금투 · 보험 · 카드 등 ) 금융투자회사 , 보험회사 , 카드회사 등 대표자 및 관계자 - ( 협회 · 유관기관 ) 은행연합회장 , 금융결제원장 , 신용정보원장 , 금융투자협회장 등 - ( 핀테크 ) 핀테크 산업협회 회장 , 레이니스트 등 핀테크 대표자 및 관계자 - ( 빅테크 ) SK 텔레콤 부사장 , 쿠팡 부사장 , 네이버 CISO ◇ ( 행사내용 ) ① 기조연설 : 디지털 금융활성화에 따른 혁신 · 보안의 균형발전 ( 금융위원장 ) ② 금융보안 유공자 표창 ③ 주제강연 : 4 차 산업혁명 시대의 보안 , 현재와 미래 (KAIST 김용대 교수 ) 2 금융위원장 기조 연설 : 혁신 · 보안의 균형 발전 < 요약 > 가 .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한 노력

지금 우리는 4 차 산업혁명 추세 속에 코로나 19 등으로 금융의 비대면화와 디지털 전환 이 가속화 되는 환경에 살고 있음

  • 간편송금 · 결제가 크게 증가 하는 등 온라인 거래 선호 경향 이 뚜렷해지고 , 금융회사 등의 재택근무와 화상회의도 점차 확대

그동안 정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 오픈뱅킹 , 데이터 3 법 등 금융 혁신 정책 을 적극 추진

  • 지난 달 말까지 ‘ 금융규제 샌드박스 ’ 를 통해 총 106 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

( 사례 ) 금융규제 샌드박스로 테스트 중인 혁신금융서비스 ( 현재 총 106 건 ) ▶ 카드나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아도 안면인식정보로 인증 · 결제 (FacePay) ▶ 드라이브스루 (Drive Thru) 현금인출 서비스 ▶ 통신료 납부정보 기반 신용평가 서비스 로 사회초년생 · 주부 등에 대출 승인 ▶ ‘ 금융기술연구소 ’ 에 망분리 규제 특례를 부여해 디지털 신기술 연구 · 개발 지원

  • 작년 12 월 본격 출범한 ‘ 오픈뱅킹 ’ 은 현재 경제활동인구 10 명7 명 이상이 사용 하면서 , 조회 · 이체 이용건수도 10 억건을 돌파
  • 나아가 , ‘ 데이터 경제 ’ 분야에서도 신용정보법 을 비롯한 「 데이터 3 법 」 이 개정 되어 8.5 일부터 시행 될 예정 나 . 디지털 금융의 취약 요인

하지만 , 디지털 금융혁신 은 금융보안 · 정보보호 측면에서 새로운 도전과제 를 끊임없이 던져 주고 있음 ① 불법 취득한 개인정보 를 도용한 부정결제 사고 , 대포폰 · 악성앱 등을 통한 보이스피싱 등 혁신과 편리성의 이면 에서 범죄가 발생 ② IT 아웃소싱 확대 ,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등으로 금융이 비금융 부문 리스크에 영향 을 받는 제 3 자 리스크 (Third Party Risk) 가 심화 ③ 클라우드 ,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권 에서 활용 하게 됨에 따라 해킹 등 사이버 위협 의 범위도 확대

국민의 재산과 개인정보 가 안전 하게 지켜지지 않는다면 , 디지털 금융혁신 은 사상누각 ( 沙上樓閣 ) 에 불과 다 . 혁신 · 보안의 균형발전 전략

정부는 『 혁신 의 왼발과 보안 의 오른발이 같은 보폭으로 나간다 』 는 균형 전략 에 따라 ‘ 지속가능한 디지털 금융혁신 ’ 을 추진하겠음 ① 혁신 과 보안 의 균형의 첫 걸음 으로 「 전자금융거래법 」 개정 을 추진하겠음 ( 7 월 중 「 디지털금융 종합혁신방안 」 발표 ) - MyPayment, 종합지급결제 사업자 등 편리하고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 도입 하면서 , - 금융보안은 대폭 강화 하고 한 단계 높은 이용자 보호체계 마련 ② 보이스피싱 등 반사회적인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금융시스템과 소비자 를 지켜 나가겠음 ( 6.24 일 , 「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 」 발표 ) ③ 비대면 금융활동의 기반인 인증ㆍ 신원확인 제도를 개선 하여 편리 하고 안전한 인증수단 , 신원확인 방식 이 활용되는 체계를 마련 (3 분기 중 「 금융분야 인증 · 신원확인 제도혁신 방안 」 마련 ) ④ 일상적 위기관리를 위해 업무지속계획 (BCP: Business Continuity Plan) 을 금융회사 뿐만 아니라 금융인프라 기관에도 적용 - 망분리 등 보안규제를 합리화 하는 방안은 단계적으로 검토 ⑤ Big tech 를 통한 혁신은 장려 하되 , 부작용은 최소화 하는 방안을 마련 해 나가겠음 - Big tech 가 금융산업에 본격 진출할 것에 대비하여 금융안정 , 이용자보호 , 규제차익 해소 등 공정경쟁 을 위한 기반을 마련

같은 기술적 조건이라면 디지털금융 에서 편리성 과 안전성 은 Trade-off 관계 에 있음

  • 혁신을 추구하는 그 어떤 기업 도 , 이용자의 신뢰 없이는 오랫동안 유지될 수는 없음
  • 금융이용자 측면에서도 , 보안을 위한 나의 작은 불편 이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담보 할 수 있음

정부 , 금융회사 ,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 모두의 힘과 지혜 를 모아 디지털 금융혁신과 보안의 균형발전 방안 을 진지하게 모색할 때임

별첨 : 은성수 금융위원장 기조연설문 ( 혁신 · 보안의 균형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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