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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금융 활성화 청사진 수립 … 제 2 회 협의체 회의 ◇ 환경부 등 관계부처 , 민간 금융기관 , 학계 및 국제기구 참여하는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 마련 방안 마련 두 번째 협의체 회의 ◇ 녹색금융 분류체계 , 녹색채권 안내서 초안 공유를 비롯해 올해 말까지 ‘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 수립 ’ 예정.
환경부 ( 장관 조명래 ) 는 녹색금융 활성화에 관한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해 10 월 30 일 오후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회의 실에서 ’ 제 2 회 녹색금융 추진 협의체 (TF)‘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
- 이번 전체 회의에서는 한국형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녹색금융 정책 추진 동향과 각 실무작업반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
녹 색금융 추진 협의체 (TF) 는 올해 8 월에 구성되어 환경부와 금융 위원회의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 ,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를 비롯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 한국 은행 ,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 , 금융기관 및 학계 , 국제기구 관계자가 참여하여 세부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
- 환경부와 금융위원회는 기후위기 관리반 등 3 개의 실무작업반
의 논의 결과를 토대로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 녹색금융 정책에 관한 청사진인 ’ 녹색금융 활성화 전략 ‘ 을 마련할 예정이다 .
① 기후위기 ( 리스크 ) 관리반 , ② 녹색투자 활성화반 , ③ 환경정보 공시반
- 특히 , 녹색투자 활성화반은 이번 회의에서 향후 녹색 분류체계를 구축하여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녹색채권을 중심으로 녹색금융에 대한 유인체계 구축 계획과 함께 녹색 분류체계 초안과 녹색채권 안내서를 공유할 예정이다 .
녹색금융은 기후변화와 환경요인을 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금융으로 유럽연합 (EU) 의 지속가능 금융 행동계획
, 영국의 녹색금융 전략과 같이 세계 각국에서 녹색금융 활성화에 관한 청사진을 수립한 후 녹색금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유럽연합은 2018 년 ‘ 지속가능금융 행동계획 ’ 을 통하여 녹색금융 활성화에 관 한 전략을 발표했고 , 올해 7 월 ‘ 분류체계 법 (Taxonomy Regulation)’ 을 제정하여 녹색금융 분류체계에 관한 법제화를 완료
- 특히 녹색채권의 경우 , 2019 년 전체 시장의 크기가 약 300 조 원 ( 2500 억 달러 ) 에 달하는 등 녹색금융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
- 세계 각국은 녹 색 채권을 중심으로 녹색금융 시장을 활성화하는 경우가 많으며 녹색 채권 안내서
제공 , 녹색채권 비용 지원 정책 **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일본 , 중국 등 ** 일본 ,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