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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는 7.15일 「 소상공인 부실대출 원금 최대 90% 감면… 만기연장도 ‘무늬만 종료’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 “배드뱅크(새출발기금)를 통해 대출 원금을 최대 90%까지 감면 해주고 9월 종료가 예정된 만기연장, 원금 상환유예조치에 대해서도 사실상 은행 자율로 재차 연장 하도록 하는 등 도덕적 해이를 부추길 수 있는 내용이 적지 않다는 비판이 나온다”
- “대출해준 은행이 대상 차주의 90~95%에 대해 자율적으로 다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실상 무늬만 종료에다 부실 책임을 민간 은행에만 전가한게 아니냐는 비판 이 나오는 이유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매일경제는 7.15일 「 “성실하게 빚갚은 사람만 바보” 대규모 빚탕감에 역차별 논란 」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 금융 민생안정 대책과 관련해 ‘ 도덕적 해이 ’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성실하게 원리금을 상환 중인 사람, 빚내서 투자하는 대신 근로소득 위주로 경제생활을 해온 이들을 역차별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2. 동 보도 내용에 대한 금융위의 입장 [1] 도덕적 해이를 부추길 수 있다는 비판 관련
-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새출발기금” 을 신설하고 부실 또는 부실우려 채권을 매입 하여 장기분할상환, 금리인하, 원금감면 (60~90%) 등 과감한 채무조정을 지원 하고, - 저소득 청년층 이 연체이전에도 이자감면 등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는 특례 제도 를 신설하여 투자실패 등으로 과도한 빚을 지게 된 저소득 청년 이 사회적‧경제적으로 신속하게 재기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유는
- 이들이 신용불량자, 실업자 등으로 전락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하고 사회전체의 이익과 후생 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앞으로 금융위원회는 금융권과 함께 지원대상 및 수준, 심사기준 등을 세밀하게 설계‧운영 하여 도덕적 해이를 최소화 하면서도 정책효과를 극대화 해 나갈 계획입니다. [2] 만기연장‧상환유예가 사실상 무늬만 종료이며, 부실책임을 민간은행에만 전가한다는 비판 관련
- 그간 금융위원회는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 지원 , 대환대출 등과 함께, - 만기연장‧상환유예가 9월말에 만료 되더라도 대상 차주의 90~95%를 지원 하는 ‘ 주거래금융기관 책임관리 ’ 방안에 대해 금융권과 긴밀히 논의해 왔습니다.
- 이러한 방안은 예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금융회사가 회생가능성이 높은 고객의 어려움을 스스로 도와 나가되, - 금융회사의 지원이 어려운 부실 또는 부실우려 채권 에 대해서는 정부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새출발기금) 으로 연계‧지원 함으로써 - 정부, 차주, 금융권이 적절히 고통을 분담하여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채문제를 연착륙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 금융위원회는 금융권과 긴밀히 협의 하여 금융의 리스크 관리 기능을 점진적으로 정상화 하면서도 자영업자‧소상공인 부채 위험을 완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