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미나 개최 개요 ’23.5.3일(수), 금융위원회는 보험업계 및 전문가 등과 함께 「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세미나 」를 개최하였다. < 세미나 개요 >.
- 일시/장소 : ‘23.5.3일(수) 09:30~11:00 /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 주 최 : 금융위원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 주 제 : 보험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 발 표 :
- 국내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제언 (BCG)
- 글로벌 금융회사의 보험산업 진출 관련 정책과제 (보험연)
- 보험회사 해외진출 사례 (한화생명, 현대해상)
- 패널토론 : (좌장) 박소정 (서울대학교 교수) (토론) 신상훈 (금융위 보험과장), 신현화 (율촌 파트너 변호사), 장권영 (BCG 파트너), 오병국 (보험연 글로벌보험센터장), 김홍중 (생보협회 전략기획본부장), 김지훈 (손보협회 기획관리본부장) 이날 세미나는 저출산·고령화 등 보험산업을 둘러싼 사회적·경제적 변화 속에서 우리 보험산업이 글로벌화 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신성장 동력을 모색 할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2 세미나 주요 내용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은 개회사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여건하에서도 우리 보험산업이 국민의 새로운 생활양식을 촘촘히 보장 함으로써 안정된 미래를 지원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 보험산업은 혁신과 경쟁 을 통해 거듭나야 하며, 오늘 세미나에서는 그 돌파구를 보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라는 측면에서 찾아볼 예정이라고 언급하였다. 우선, 국내 보험회사 가 성숙 단계에 진입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 을 찾을 수 있도록 해외진출을 지원 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국내 보험시장에 역동성과 다양성을 이식하기 위해 이미 초고령사회 와 다양한 생활 양태 등을 겪은 우수한 글로벌 보험회사의 국내 진입 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부위원장은 오늘 세미나가 보험업계와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허심탄회하게 의견 을 나누고 향후 나아갈 길을 점검 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세미나에서는 관련 전문가 및 보험업계 에서 보험산업 글로벌화 에 대한 발제 를 이어 나갔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장권영 파트너 는 보험산업 성장률, 수익성 측면에서 한국 대비 매력적인 국가가 다수 존재하며, 실제로 글로벌 선도 보험회사 의 경우 매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창출 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16~’21 수입보험료 연평균성장률 : 한국 2.4%, 인도 8.7%, 중국 8.4%, 프랑스 6.5%, 독일 4.4% ** ’22년 해외 매출비중 : Allianz 76%, AXA 71%, Prudential 36%, Metlife 35% 글로벌시장 특성상 선진시장 의 경우 보험업 성숙도 및 경쟁도는 높으나 시장규모가 큰 장점이 있으며, 신흥시장 의 경우 성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언급하였다. 실제 사례로 일본의 동경해상과 다이이치생명을 소개하면서 두 보험회사는 서로 다른 해외진출 전략을 구사하였으나 공통적으로 해외사업에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였다고 언급하였다. 국내 보험산업의 해외투자 및 M&A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개선 건의사항 으로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 자회사 업종 제한을 완화 하고, 자금조달 방식을 확대 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 등 해외 금융당국과의 소통 확대, 한-EU 제도 간 동등성 인증 획득 등 우리 금융당국과 해외 금융당국 간 협력 강화 도 요청하였다. 보험연구원 오병국 글로벌보험센터장 은 1980년대이후 보험시장 개방으로 글로벌 보험회사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시작하여 현재 총 15개의 보험회사가 존재하는 등 글로벌화가 일정수준 진척 되었다고 언급하였다. 다만, 최근 푸르덴셜생명, 알리안츠생명 등 선진 글로벌 보험회사가 철수 하면서 여건이 녹록하지만은 않은 상황임을 지적하였다. 우수한 글로벌 보험회사의 국내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보험모집, 상품개발, 배당 등의 규제체계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 검토 와 함께, 글로벌 보험회사와의 주기적인 대화, 선진 보험시장 금융당국과의 협력관계 강화 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한화생명 은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지역 해외 진출사례를 소개하면서, 각 국가별로 신규법인 설립, 합자회사, 인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출하게 된 배경과 성과를 공유하였다. 현대해상 도 일본, 미국,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진출사례를 소개하면서, 이미 진출한 시장에 대한 현지영업 강화 전략 과 인도 등 아직 진출하지 않은 신흥시장 에 대한 가능성도 제시하였다. 3 향후 계획 금융위원회 는 오늘 세미나 논의사항 등을 토대로 全업권에 걸쳐 금융권 글로벌화 정책지원방안 을 마련할 예정이다. [별첨]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