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을 이용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을 더 유리한 조건 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 비상경제민생회의 ’ 등을 통해 고금리 시기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는 ‘ 생활공감형 정책 ’ 마련에 주력해 왔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은 국민의 이자부담 경감 뿐 아니라, 금융의 디지털 전환 을 통해 은행 간 경쟁 을 촉진할 수 있는 ‘ 대환대출 인프라 ’ 구축 을 지시한 바 있다.
제13차 비상경제민생회의(‘23.2.15), “은행산업의 경쟁시스템 강화를 위한 특단의 조치 마련“ 이에 금융위원회 는 그간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주요 금융회사 및 핀테크사 등과 함께 국민들이 더 낮은 금리 로 간편하게 이동 할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를 구축 해 왔다. 특히 5.31일 출시에 앞서 금융회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소비자 이용편의 제고방안, 시스템 안전성 과 보안 등을 중점 점검 해 왔다. < 온라인 ‧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관련 주요경과 > - ‘22.11월, 민생금융 안정화 대책 당정협의(6일), 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8일) - ‘23.1월, 금융위 주요업무 추진계획 대통령 보고, 20개 중점 추진과제 포함 - ‘23.2월, 대통령 , 은행 과점해소 및 국민 이자부담 경감방안 마련 지시 - ‘23.3월, 은행권 제도개선 실무작업반 발족 , 주담대 대상 구축 발표 - ‘23.5월, 금융위원장, 대환대출 인프라 사전점검 간담회 주재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참여 현황 (5.31일 기준) > 5.31일부터 소비자는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 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쉽게 조회하여,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 번에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온라인‧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는 스마트폰 앱 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출 갈아타기 가 가능한 앱 에는 ① 대출비교 플랫폼
앱 과 ②주요 금융회사 앱 이 있다. 플랫폼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를 통해 기존 대출을 확인 하고,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 한 후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 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 개별 금융회사 앱에서는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도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할 수 있고, 이후 해당 금융회사의 대출 로 곧바로 갈아타는 것을 지원한다.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의 대출금리‧한도를 소비자에게 비교‧추천, 주로 핀테크사가 운영해 왔으나(예: 토스, 핀다), 금융회사도 다른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어 운영 가능 <대환대출 서비스 (대출 갈아타기) 이용이 가능한 앱 (5.31일 기준) > ① 대출비교 플랫폼 : 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② 금융회사 앱
: (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 (저축은행) JT저축은행, KB저축은행, 다올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 (카드) KB국민카드, 롯데카드, 우리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 (캐피탈) BNK캐피탈, DGB캐피탈, JB우리캐피탈, NH농협캐피탈
앱 이름 은 금융회사명과 다를 수 있음 (예 : 신한은행 – 신한SOL) ** SBI저축은행 (6.2일), 현대캐피탈 (6.1일) 추가 지원 예정
【플랫폼, 다른 금융회사 앱 에서 기존 대출 조회가 가능 한 53개 금융회사】
금융업권 금융회사 계 은행 산업, 농협, 신한, 우리, SC제일, 기업, 국민, 하나, 씨티,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전북, 경남, 제주, 케이, 카카오, 토스 19 (전체) 저축은행 SBI, OK*, 페퍼, 웰컴, 다올, 애큐온, 한국투자, JT친애, 신한, JT, KB, 모아, 대신, 키움, 예가람, 하나, 고려, HB 18 카드 국민, 롯데, 우리, 삼성, 신한, 하나, 현대 7 캐피탈 롯데*, 우리금융, 하나, 한국, 현대, BNK, DGB, JB우리, KB, NH, 9
OK저축은행, 롯데캐피탈 의 경우 차세대 전산시스템 도입(7월~) 이후 지원 예정 대출비교 플랫폼 앱 에서는 각 플랫폼과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 들의 대출조건이 제시 되므로,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는 금융회사는 플랫폼별로 상이 할 수 있다. 다만 5.31일부터 5대 시중은행
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주요 금융회사가 1개 이상의 플랫폼 과 제휴하여 대환대출 상품을 공급 할 예정인 등, 인프라 개시와 함께 각 금융회사는 대출고객 유치 경쟁 에 적극 참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플랫폼별 제휴 금융회사 는 6월 이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 이다.
하나(4개), NH농협(2개), 우리은행(2개), KB국민(1개), 신한은행(1개) 등 < 대환대출 서비스 이용절차 > 대출비교 플랫폼 또는 금융회사 앱 내 대환대출 서비스 ( 대출 갈아타기 ) 를 선택하면, 내가 기존에 받은 대출 의 금리, 갚아야 할 금액 등을 먼저 확인한다. 그 다음 나의 소득, 직장, 자산 정보를 입력하여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조건 을 조회, 더 나은 대출 로 갈아탈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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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금융회사 앱에서 대출조건을 반복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 없음 가장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내가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후 내가 아낄 수 있는 이자 와 기존 대출을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 수수료 를 비교해 갈아타는 게 얼마나 유리한 지 파악할 수 있다. 각 플랫폼 앱 은 이러한 정보를 소비자가 한 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기능 을 지원함에 따라(예: 우대금리 조건의 선택‧해제에 따른 실시간 금리 변화), 소비자의 합리적 의사결정 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정보를 감안해 새 대출을 최종 선택하면 해당 금융회사 앱 에서 대출계약을 진행 한다. 계약이 완료되면 소비자의 기존 대출금 은 대출이동시스템 을 통해 자동으로 상환 된다. 소비자가 기존 대출이 완전히 갚아진 사실 과 새 대출을 받은 결과 를 모두 확인하면 갈아타기가 끝나게 된다. 보다 상세한 이용방법 과 소비자 유의사항 은 별첨 자료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금융결제원, 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핀테크산업협회 및 각 금융회사, 플랫폼 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 언제, 어디서, 어떤 대출을 옮길 수 있는지 >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은행 영업시간 인 매 영업일 09:00~16:00 이며, 서비스 이용횟수 는 제한이 없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 대출계약을 실행
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 ** 해 갈아탈 수 있다.
대환대출을 통해 갈아탄 경우를 포함 ** 대출이동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은 제한 없음 한편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 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 할 수 있다.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 을 통해, 새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 해도 본인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옮길 수 있는 기존 대출은 53개 금융회사 에서 받은 10억 이하 의 직장인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담보 없는 신용대출 이며,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 하다. 다만 기존 대출을 서민‧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
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 하다.
새희망홀씨대출, 징검다리론, 새희망드림대출, 사잇돌중금리대출, 햇살론 등
인터넷전문은행 비상금대출 은 SGI보증 이 있어 이용 불가하나, 대상 포함 검토 중 다만 일부 카드사에서 받은 카드론 (장기카드대출)을 옮기려는 경우, 플랫폼 에서 기존대출로 조회가 되지 않아 갈아타려는 금융회사 앱 을 곧바로 이용 해야 할 수 있으나, 7.1일부터 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 다른 대출로 갈아탈 수 있을 전망이다.
플랫폼이 아닌 금융회사 앱 에서 카드론을 조회, 갈아타는 것은 5.31 일부터 가능 또한 연체대출 또는 법률분쟁,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등은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없어, 플랫폼과 금융회사 앱에서 해당 사실을 안내 할 예정이다. <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 > 보다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 하려면 사전에 대출 갈아타기를 제공하는 앱 (2p 하단 참고)을 앱스토어‧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 해 두는 것이 좋다.플랫폼 앱을 이용하려는 경우, 해당 플랫폼 내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 에 미리 가입 해 두면 갈아타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별첨3). 앱 설치부터 결과 확인까지, 서비스의 이용 시간은 대체로 15분 내외 가 될 전망이다. 이는 과거 소비자가 금융회사 두 곳의 영업점을 방문 하며 최소 2영업일 을 기다려야 했던 불편을 크게 개선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금융결제원은 개시 초기 시스템 접속이 집중 될 가능성을 고려, 업무처리의 안정성 을 보장하기 위해 플랫폼, 금융회사와 조율하여 단시간 내 급격한 이용 증가 로 인한 과부하 등을 미연에 방지 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소비자 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예상보다 긴 시간 이 걸릴 수 있으나, 이후 접속량이 시간대별로 분산되고 서비스가 안정화 됨에 따라 이러한 경우는 줄어들 것 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비자는 금융업권 간 동일한 여신 취급기준 (예: 대출한도, DSR 적용기준 등)에 따라 대출조건 을 산정받게 되므로, 금융업권 간 갈아타기 역시 적극 활용할 수 있다(예:은행→저축은행,저축은행→카드사). 한편 금융당국은 서비스 개시에 맞춰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 에 대하여 수사당국과 협조 하여 집중 대응 할 예정이다. 각 금융회사, 플랫폼은 금융감독원 과 공동으로 보안 점검 과 소비자 안내를 강화 하였으며, 관련 범죄정황 등을 국가수사본부에 공유 하여 신속한 수사 와 피해자 보호 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서비스와 관련, 전화‧SMS 를 통해 플랫폼‧금융회사 앱 외의 특정 앱 설치 또는 특정 계좌에 입금 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음 을 유의해야 한다. 대출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음에도 과도하게 낮은 금리 등을 제시하며 특정 금융회사로 갈아탈 것을 유도 하는 경우도 유의해야 한다. < 기대효과 및 향후 계획 > 53개 금융회사 는 대출고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플랫폼‧자사 앱에 대환대출 상품을 공급 하며 지속적으로 경쟁 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플랫폼에 입점하는 금융회사 , 자사 앱에 대환대출 서비스를 탑재 하는 금융회사 모두 순차적으로 늘어날 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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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금융회사는 플랫폼에 참여하지 않으면 대출고객의 유출이 유입보다 많을 가능성 또한 각 금융회사가 이용편의‧중개수수료, 자사의 영업전략 을 고려해 제휴할 수 있는 플랫폼도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핀테크사, 금융회사
가 운영하는 플랫폼 모두 6월 이후 서비스를 추가 개시 함에 따라 플랫폼 간 경쟁 역시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KB국민카드, 웰컴저축은행, 키움증권 등 각 금융회사의 대출금리가 얼마나 낮아질지 , 소비자가 대출을 갈아타서 어느 정도의 이자를 아낄 수 있을지 는 금융회사의 영업전략, 소비자의 신용도와 서비스 활용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결과가 예상 된다. 개시 초반 에는 ① 작년에 고금리 대출 을 받은 차주가 상대적으로 낮아진 금리로 이동, ② 2금융권 고신용자 가 1금융권 중금리 상품으로 이동하는 경우 등을 중심으로 이자경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향후에는 소비자의 지속적인 이동 과 금융회사 간 경쟁 의 결과 각 금융회사의 대출금리가 일정한 범위 내로 수렴 할 가능성도 예측된다. 다만 소비자가 다른 대출로 이동하지 않아도 낮아진 금리 추세의 혜택을 보는 경우 등, 새로운 경쟁 시스템 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지속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당국은 소비자 편익 증진 과 금융시장 안정 을 도모하기 위해, 인프라 운영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 또한 은행권 등과 협의를 통해,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며 대출금 규모가 큰 주택담보대출 을 대상으로 하는 인프라 역시 연내 구축할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