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6.21일(수) 제12차 정례회의를 통하여 「 제6차 금융중심지의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2023~2025) 」(이하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 금융위원회는 그간 관계행정기관 등으로부터 금융중심지 조성과 관련한 계획과 시책을 제출받아 기본계획안을 마련 하고 지난 5.31일(수) 제49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의 심의 를 거쳤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은 디지털화, 지속가능금융, 가상자산 등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처럼 급변하는 금융환경 에 어떻게 대응 하는지가 글로벌 금융중심지 들의 경쟁력을 좌우 하고 있다. 일례로 일본 도쿄 는 거시경제 성과 부진 등으로 경쟁력이 지속하락 하는 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핀테크, 벤처캐피탈), 프랑스 파리 (지속가능금융) 등은 특화형 금융중심지 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주요도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추이 : [도쿄] (‘17.9) 5위 → (’19.9) 6위 → (‘21.9) 9위 → (’22.9) 16위 → (‘23.3) 21위 [SFO] (’17.9) 16위 → (‘19.9) 12위 → (’21.9) 5위 → (‘22.9) 5위 → (’23.3) 5위 [파리] (‘17.9) 26위 → (’19.9) 17위 → (‘21.9) 10위 → (’22.9) 10위 → (‘23.3) 14위 이에 「제6차 금융중심지 기본계획」 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에 신속 하게 대응 하면서 우리 금융산업이 비교우위 가 있는 분야를 적극 활용 하는 방향으로 4대 추진 과제를 수립 하였다. (추진과제 ① : 글로벌 경쟁을 위한 금융혁신) 디지털 대전환 속에서 우리 금융회사 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를 위한 금융규제 혁신을 지속 하고, 핀테크 기업 에 대한 지원 을 강화할 계획이며, (추진과제 ② : 글로벌 금융환경에 부합하는 금융인프라 구축) 금융환경 변화 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를 신속히 확충 하고, 외환제도 를 전면 개편 할 예정이다. (추진과제 ③ : 자본시장 국제화) 글로벌 투자자 의 국내 자본시장 투자가 확대되도록 규제‧제도를 정비 하고 자본시장 및 자산운용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추진과제 ④ : 금융중심지 내실화) 금융위내 신설한 ‘금융 국제화 대응단’ 등을 통해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활성화 (outbound)를 적극 지원 함으로써 해외금융사 유치 노력 (inbound)과 시너지 효과 를 도모 할 계획이다.
(별첨) 제6차 금융중심지 조성과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2023~2025)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