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금융공공데이터 를 개방한지 3주년 이 되는 해이다. 금융위원회는 2020년 6월 금융공공기관 금융공공데이터 를 최초로 개방한 이래 2021년 특수법인 데이터 , 2022년 개인사업자정보 등 매년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 해 왔다.
2023년 6월 현재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을 통해 9개 주제 별로 91개 API.
- 1) , 298개 테이블 을 개방하고 있으며, 데이터 조회 1억 7,103만건, API 활용신청 15,620건 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 조회 수는 기업재무정보, 주식권리일정정보, 차입투자정보 순으로 많았으며, 전년도에 비하여 주식권리일정정보 조회(1.9%→16.2%)가 크게 늘었다. API 활용신청 수는 주식시세정보, 기업기본정보, 기업재무정보 순으로 많았으며, 전년도에 비해 주식시세정보 활용신청(9.6%→23.8%)이 크게 늘었다.
- 1) A pplication P rogramming I nterface : 프로그램 간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약속된 언어·메시지 형식 데이터 개방과 함께 품질개선 노력 도 병행하고 있다. 예로, 기업개요정보 의 경우 기준일자만 다른 동일 데이터가 중복 개방 되어 불필요한 데이터가 많아지고 조회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기준일자를 최초개방일자와 최종수정일자로 수정 하고 중복 데이터를 제거 (1,638만건→90만건)하여 금융공공데이터를 보다 빠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금융공공데이터의 주된 활용대상은 경기·기업 동향파악 (34.7%), 영업·마케팅 활용 (16.0%), 기업평가 (14.7%), 창업·앱개발 (12.0%), 연구·논문 (11.3%), 정책참고 (8.7%) 순이다. 주제별로 살펴보면 기업정보 는 기업평가 및 연구·논문 작성에, 시세정보 는 경기·기업 동향파악 및 기업평가에, 자본시장정보 는 연구·논문 작성 및 기업평가에 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업의 구체적 활용사례 를 살펴보면, A사의 경우 기업기본정보 를 활용하여 스타트업 기업과 투자자 간 매칭 플랫폼 을 운영하고 있고, B사의 경우 기업재무정보 를 활용하여 기업평가 정보 를 제공하고 있으며, C사의 경우 주식발행정보와 금융회사기본정보 를 활용하여 소액주주 연대 플랫폼 을 운영하는 등 금융공공데이터의 활용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2023년 5월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에서 응답자의 84.7% 가 금융공공데이터 이용에 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 로는 유용한 데이터 무료 이용 (36.5%), 다양한 데이터 보유 (25.0%), 편리한 사용방법 (21.0%)등을 꼽았다. 개선점 으로는 데이터 보완 (37.0%), 홍보 확대 (10.0%), 사용자 편의 개선 (9.5%) 등을 지적하여 향후 금융공공데이터의 개선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도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을 더욱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침수차량 진위확인 서비스, 대차거래정보, 보험가입정보 등이 그 대상이며, 11월말 개방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침수차량 진위확인 서비스 의 경우, 차량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침수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1]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현황 및 이용 실적 [참고2] 금융공공데이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참고3] 금융공공데이터 개방 구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