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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목) 10시30분, 마포 프론트원에서 「 신용보증기금 – 현대차·기아 협력기업 해외 동반진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이 개최되었다. 지난 16일 발표된 수출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의 후속조치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금융위원회 김소영 부위원장 , 신용보증기금 심현구 전무이사 , 현대차그룹 김동욱 부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 과 현대차그룹 은 현대차·기아와 해외 동반 진출 하는 협력업체 를 지원 하기 위한 특례보증상품 을 공급 한다. 현대차그룹 이 신용보증기금에 150억원 을 특별출연 하고, 신용보증기금 은 현대차와 기아에서 추천하는 협력업체에 3,000억원 규모 의 특례보증 을 공급한다.

특례보증은 최대보증한도 300억원 , 보증비율 90% , 고정 보증료율 0.5%p 의 우대조건으로 공급된다. 시중은행 에서도 이번 특례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공급하는 경우, 최대 1.5%p 의 우대금리 도 제공키로 하였다.

현대차그룹 협력업체들은 해외투자 와 해외사업운용 에 필요한 자금 을 충분히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 대기업 홀로 협력업체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모두 지원할 수 없었던 상황에서 대기업·정책금융기관·금융권 이 협업 하여 대기업과 동반하여 해외에 진출하는 협력기업 을 지원 한 최초의 사례이다”며 “이번 해외 동반진출사례가 다른 대기업 에도 적극 전파 되길 희망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우리경제에서 수출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수출기업의 금융애로 해소 를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권 이 계속 노력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별첨]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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