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금융 유관기관과 합동 으로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에서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 2023년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을 실시 하였다. 훈련에는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 등 9개 금융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 하였다.
<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요 >.
- (일시/장소) ’23.10.30.(월) 14:30~16:00, 한국산업은행 디지털스퀘어(하남)
- (훈련내용) 금융권의 디도스 공격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금융위원회와 금융 유관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
- (참여기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산업은행, 금융보안원, 중소기업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금융결제원 총 9개 기관 특히, 우리나라는 금융공동망을 기반으로 실시간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금융분야 에서 재난사고 발생 시 국민의 재산상 피해 와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중대한 위협 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부는 금융분야 를 에너지·통신 등과 함께 ‘국가 핵심기반 체계’로 지정 하여 국가적 차원 에서 중점 관리 하고 있다. 이번 금융전산 재난대응 훈련은 디도스 공격 *으로 다수 금융회사 의 인터넷뱅킹 등 온라인 서비스 가 지연·중단 되는 위급한 상황 을 가정하여 단계별 사고수습 본부를 구성 하고 합동 대응 하는 과정 으로 진행되었다.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Attack) : 특정 서버에 트래픽을 집중시켜 정상적인 서비스를 방해하는 해킹 공격의 일종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 하여 디도스 공격 으로 인한 금융전산시스템 마비 상황 *에 대한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조치사항을 지시하는 등 사고대응 과정 을 지휘 하였다. 이어서 ‘ 사이버복원력 강화방안 ’에 대한 “ 토론훈련”을 주재 하면서 국내 금융권의 사이버복원력 현황 을 점검 하고, 개선·지원 과제 등을 도출 하였다.
훈련 상황 : 디도스 공격으로 16개 은행 및 주요 기관의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이 지연·중단된 상황 김 위원장은 국내 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 디도스 공격 ’ 사례 *를 언급하면서, 최근 에도 국내외 디도스 공격 이 계속 발생 하고 있으므로 금융권은 금번 훈련을 계기로 전자적 침해행위 등 에 대해 각별히 주의 할 것을 당부 하였다.
(‘09.7.7일) 디도스 공격으로 국가기관, 언론사, 포털, 주요은행 등 36곳이 공격받은 사건 (’17.6월) 국제해킹그룹이 국내 은행권 디도스 공격후 비트코인 요구 등을 한 사건 등 (‘23.上) 다수 카드사 디도스 공격이 있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서비스 중단 피해는 없었음 또한, 김 위원장은 위기 상황 에서 신속히 상황을 보고·전파 하고, 이에 기반하여 적절한 대응조치를 신속히 실행 하는 것이 중요 함을 강조 하였다. 아울러, 사고를 원천 차단하는 것은 사실상 어려우므로 공격 을 당했을 경우 피해 를 최소화 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재개 할 수 있도록 대비 할 것도 참여 기관 에 요청 하였다. 한편, 훈련기관으로 참여한 한국산업은행 강석훈 회장 은 이번 훈련은 위기 상황 에서의 실전 대응능력을 점검 하는 좋은 기회 가 되었으며, 한국산업은행은 금융분야 국가 핵심 기반시설 관리기관으로서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 을 위해 최선의 노력 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훈련 을 통해 금융전산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위기대응 체계 를 점검 하였고, 개선사항을 반영하여 실효성을 제고 해 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다각적인 위기대응 시나리오 개발 및 정기적 훈련 등을 통해 사이버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 해 나갈 계획 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