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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인프라 (5.31일~) 개시 이후 11.10일까지 이용금액이 총 2조원을 돌파 *하였다. 일평균 이용금액 은 약 185.2억원 이다.

그간 각 금융회사는 대출고객을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한 경쟁을 확대 해 왔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대출비교 플랫폼 에서 대출조건을 비교, 선택할 수 있는 금융회사의 수 가 초반에 비해 증가 **하였다.

아울러 주요 은행 들은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이후 금리 경쟁력 을 높이기 위해 그 동안 더 낮은 금리의 신규‧대환 대출상품 의 공급을 늘려 왔다.

11.10일 기준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해 상환한 기존대출 총액 = 2조52억6천만원 ** 대출비교 플랫폼과 제휴를 맺어 대환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회사 수 : (6.20) 26개 → (11.7) 47개

【대환대출 인프라 참여 금융회사의 금리 인하 사례 】

  • A은행, 신용대출 대환상품 금리 0.3%p 인하
  • B은행, 신용대출 대환상품 금리 0.7%p 인하
  • C은행, 신용대출 신규‧대환상품 우대금리 0.9%p 제공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8만 7843명의 금융소비자 가 낮은 금리로 갈아탄 결과 나타난 직접적인 효과 로서 절감된 이자 부담 *은 연간 약 398억원 수준 이며, 대출금리는 평균 약 1.6%p 하락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출금리를 낮춤으로써 신용점수가 상승한 금융소비자의 평균 신용점수 상승 폭 은 약 35점 이었다(KCB 기준).

∑개별 대출이동 건의 (신규대출 금액) X (금리하락 폭) ** 개별 대출이동 건의 대출금리 하락 폭을 신규대출 금액 기준으로 가중평균 특히 개시 초반에 비해 저축은행‧여전사 등 제2금융권 간 이동 및 제2금융권에서 은행권으로 이동 한 사례가 증가 *하였다. 개시 초반 상대적으로 금융정보와 모바일 환경 에 대한 접근성 이 높은 고신용자, 은행권 금융소비자 의 이동이 주를 이루었으나, 그간 언론 등을 통해 이자경감 사례를 접한 중저신용자,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 의 이동 역시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의 이동은 보다 많은 금융비용 절감 과 개인 신용도 개선 효과 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대출이동 중 제2금융권 금융소비자의 대출이동이 차지하는 비중 : (6.1) 9.3% → (11.10) 22.1% < 그간 대환대출을 통해 이자부담을 낮춘 사례 (인터뷰) > (1) 자동차정비소를 운영 중인 A씨(50대)는 1년 반 전 생활비가 부족하여 D카드사 카드론(2,200만원, 금리 15.2%) 을 받아, 원금과 이자를 합해 매달 약 100만원씩 갚아 왔다. 그러던 중 A씨는 지난 9월 , 평소와 같이 E은행 앱을 이용하던 중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다는 광고를 접하게 되었다. 이에 즉시 은행 앱 내의 갈아타기 서비스 를 이용해 10분 만에 낮은 금리의 신용대출(4.5%) 로 이동했고, A씨가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은 약 70만원 으로 줄어들었다. (2) 병원에서 근무하는 B씨(50대)는 급전이 필요해져 F카드사 신용대출(1,500만원, 금리 18.6%) 을 받았다. 금리가 높아 이자 내기에도 부담스러워 원금은 거의 갚지 못했던 B씨는 지난 8월 신용대출 갈아타기 광고를 접한 후, 평소 편리하게 이용해 온 G은행 앱을 통해 낮은 금리(6.67%) 로 갈아탈 수 있었다. B씨가 매달 갚아야 하는 금액은 약 14만원 줄어들었다. (3) 회사원 C씨(30대)는 사회 초년생 시절부터 열심히 저축을 했음에도 결혼자금이 부족해 H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3,000만원, 5.8%) 을 만들어야 했다. 당시만 해도 본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낮은 금리라는 생각에 불만이 없었으나, 지난 7월 대출을 연장하면서 금리가 무려 1%p 가까이 오른 것 을 발견하였다. 그간 고금리 상황 이 지속된 탓이었다. 대출이자 줄이는 방법을 포털 사이트 에서 검색 한 C씨는 얼마 전 출시된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연 이자비용이 적게는 몇 만원에서 많게는 백 만원이 넘게 줄었다는 후기 들을 찾았다. C씨는 블로그에서 읽은 대로 대출비교 플랫폼 앱 을 설치해 I은행에서 1.5%p 나 낮은 금리의 신용대출로 갈아탔다. 그간 대환대출 인프라의 홍보는 대출비교 플랫폼을 운영하는 핀테크 기업의 SNS 광고 , 은행 앱의 푸시알림 등을 통해 2030세대 금융소비자 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금융당국은 더 많은 금융소비자가 대환대출 인프라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참여기관이 금융소비자의 연령대, 디지털 접근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홍보방안 을 마련 하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융당국은 대환대출 인프라의 이용대상 확대 를 추진 중으로, 이르면 ‘23년말 또는 ‘24.1월 부터는 아파트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도 과거에 비해 손쉽게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이번 이용대상 확대를 통해 가계대출시장의 건전한 경쟁이 보다 촉진되어, 금융소비자의 편익이 제고 되는 한편 금융회사‧핀테크 기업의 상생 기반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와 금융시장 안정 유지 를 위한 보완장치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출비교 플랫폼의 이해상충 행위 방지 를 위해 대출상품 비교‧추천 알고리즘 검증을 강화 *하고, 소비자에 대한 중개수수료의 전가 방지 등을 위해 중개수수료 ** 요율을 비교‧공시 할 계획이다.

금소법 상 코스콤 검증 외 금보원‧금결원에 의한 교차검증, 중요사항 변경 시 재검증 등 ** 금융회사가 신규대출 중개의 대가로 대출비교 플랫폼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현재까지 각 금융회사의 건전성‧수익성 에 영향을 미칠 수준의 과도한 쏠림 현상 *은 발생하지 않았다. 향후 필요시 주담대‧전세대출 대환 인프라 운영 을 위한 리스크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특이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 **를 취할 예정이다.

신용대출 대환대출 인프라 개시 이후 순유출이 클 것으로 예상되었던 제2금융권 중 순유출 규모 상위 5개사 모두 현재까지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한 순유출이 해당 금융회사의 개인 신용대출 자산 대비 0.1% 내외 ** (예시) 과도한 대출자산 유출 등 발생 시 해당 금융회사에 대하여 대환 인프라 참여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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