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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은 1 월 18 일 성일하이텍 ㈜ ( 군산 소재 이차전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중소기업 ) 에서 「 기후위기 대응 지원을 위한 현장 방문 및 호남지역 기업 간담회 」 를 개최 하였다 . 이날 현장 방문 및 기업 간담회 는 2050 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 를 듣고 향후 기후위기 대응 관련 금융지원 방안에 반영 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 ( 일시 · 장소 ) ‘24.1.18( 목 ) 10: 00, 성일하이텍 ㈜
  • ( 참석자 ) 금융위원장 ( 주재 ) , 호남지역 기후위기 대응 관련 기업 7 개사 대표

, 산업은행 회장 ,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기업은행 은행장 등

성일하이텍 ㈜ ( 폐이차전지 재활용 ), 탑솔라 ㈜ ( 태양광 발전소 설치 ), 비나텍 ㈜ ( 수소연료전지 소재 ), 다스코 ㈜ (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반 ), ㈜ 휴먼컴퍼지트 ( 풍력발전기용 부품제조 ), 창신화학 ㈜ ( 산업가스 제조 ) , 썬시멘트 ㈜ ( 저탄소 공정전환 )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고금리 장기화 , 원자재 가격 상승 , 지역기업의 전문인력 확보 어려움 등을 최근 경영 애로사항 으로 꼽았으며 ,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설비교체 와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를 위한 시설투자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이 확대될 필요 가 있다는 점을 건의하였다 .

간담회시 언급된 주요 정책지원 요청사항 [1] 신재생에너지 사업 특성상 적절한 입지조건과 더불어 대규모 시설투자 필수적 ➝ 신재생에너지 업종에 대한 저금리 정책자금 확대 , 세제지원 등 필요 [2] 기존 공정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은 생산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 ➝ 저탄소 공정 시설 투자 및 시설 교체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필요 [3] 산업 호황에도 현장의 생산인력 및 전문인력 부족이 심각 ➝ 청년 유인 지원정책 등을 통해 지방기업도 우수한 인력 채용의 기회 확대 필요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은 기후환경 변화에 얼마나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 하느냐에 달려있다 ” 고 언급하며 탄소중립 달성의 중요성을 강조 하는 동시에 , 이를 위해서는 “ 장기간 대규모의 자금 공급이 필수적 ” 이라고 강조하였다 . 향후 금융권의 탄소중립 지원방향 으로는

  • 은행권과 정부의 공동 펀드 조성 을 통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설비투자를 확대 하고 ,
  • 성장사다리펀드 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기업의 성장 을 돕는 한편 ,
  • 기업이 저탄소 생산설비를 조속하게 도입 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위원회는 환경부 , 산업통상자원부 ,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힘쓰고 있는 기업 의 의견 을 충실히 반영 하여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 이다 . [ 별첨 ] 금융위원장 모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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