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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금융정책과 담당자 오동헌 사무관 연락처 02-2100-2892 금융위원회 는 2024.2.7.(수) 김주현 금융위원장 및 안동현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 공동 주재로 금융발전심의회(이하 ‘금발심) 전체회의

를 개최 하였다.

(일시/장소) ‘23.2.7.(수) 14:30~16:30 / 예금보험공사 대강당(19F) (참석자) 금융위원장, 금발심위원장 등 금발심 위원, 서울대 조영태 교수 등 이날 금발심 회의 에서는 새롭게 7명의 위원

을 위촉 하였으며, ‘24년도 금융위원회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논의 하였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신인석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박선영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 정중호 하나은행 자문위원, 권재민 S&P 한국대표, 문혜영 세종 변호사, 박영호 BCG 파트너 금융위원회 는 “국민의 삶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금융” 을 비전 으로,

  • 민생을 지키는 신뢰받는 금융 ,
  • 위기에 강한 튼튼한 금융 ,
  • 미래를 이끄는 역동적 금융 을 ‘24년도 업무계획의 3대 핵심목표 로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한 9개 분야의 주요과제 들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 은 모두 발언 을 통해 “올 한해에도 산적한 금융현안들에 대해 철저히 대응 해 나가면서, 특히 자본시장 에 대해서는 기업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엄정한 시장 규율 확립 노력 등을 지속하여 우리 증시가 재평가 받는, 레벨업 되는 전기 를 만들겠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김주현 위원장 은 “현안을 넘어 다가올 미래 변화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 하다”고 지적하면서, “ ➀ 인구구조 변화, ➁ 기후변화, ➂ 기술 도약 은 많은 전문가 들이 금융시장에 광범위하고 강력한 영향을 줄 것 으로 전망하는 요인으로, 이러한 새로운 도전 에 대한 적절한 응전 이 우리경제의 미래를 이끌 것 ”이라고 강조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금발심 전체회의에 참석한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 은 “우리나라는 지금 건국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생산연령인구 (15~64세) 가 감소하는 변곡점 에 와있다. 특히, 앞으로 15년 가량 뒤인 2040년에는 청년인구 (19~34세) 가 31.6% 감소 하고, 65세 이상의 고령인구 비중이 34% 이상을 차지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 를 겪고 있다”, “이는 우리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에 큰 영향 을 줄 수 있는 중대한 요인”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 우리나라 고령화 는 단순히 고령인구가 늘어나는 것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와 교육수준, 자산, 건강 등에서 완전히 다른 고령층이 증가 하는 것이며, 청년층·생산연령인구 의 경우에도 과거와 부채·소비구조가 크게 다르게 때문에 동일한 연령대에서도 기존과 다른 형태의 금융 행위를 할 가능성 이 크다”고 지적하면서 “금융부문이 이를 정교하게 분석 하고 대응 전략을 마련 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자료 : 통계청(2022) 중위 시나리오 기준 <인구구조의 변화가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개념도)>

자료 : 금융위 인구변화 대응 TF 박영호 금발심 위원(Boston Consulting Group 파트너) 은 「 기후·기술과 금융」을 주제로 발표 하면서 “기후변화는 금융권의 위기이자 동시에 기회이다”, “ BOA는 기업금융 직군 8천명이 기후 전문가로 변신 하여 기업의 탈탄소 혁신 을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은행 들이 국내 기업의 기후위기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 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와 함께 “골드만 삭스 는 AI 도입으로 애널리스트 15명4주치 작업을 5분만에 처리 하게 되었다”고 해외사례를 언급하면서, AI 등 첨단기술이 금융권에서도 빠르게 확산 되고 있어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응의 필요성을 제안 하였다.

자료 : Boston Consulting Group 안동현 금발심 위원장 도 모두 발언 을 통해 “인구·기후·기술은 전례 없는 구조적·근본적 변화이므로 장기적인 관점 에서 매우 창의적이고 과감하게 접근 해야 한다”, “ 금발심 은 전문성 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논의 하고 다양한 의견을 기탄없이 나누고 제시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보다 큰 역할 을 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김주현 위원장 은 “올 한 해 인구·기후·기술 관련 전문가들과 TF를 운영 하여, 이 3가지 변화가 금융에 주는 영향(‘새로운 도전’)을 정밀하게 분석 하고 대응방향(‘새로운 금융’) 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언급하면서 “ 거대한 변화는 정해져 있지만,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고 대응 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것” 이라며 금발심 위원들의 지도와 조언을 부탁 하였다. (별첨) 금융위원장 모두발언_새로운 도전-새로운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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