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8일 금융위 · 금감원 은 국제증권감독기구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 이하 ‘ IOSCO ’) 산하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Asia Pacific Regional Committee, 이하 ‘ APRC ’ )의 자본시장 감독협력에 관한 다자간 (Multilateral) MoU (MMoU)에 가입 하였다. 금융위 · 금감원 은 금번 감독부문에 관한 협력 이전에도 2010년 불공정 거래 조사 등 관련 다자간 공조 강화를 위한 IOSCO MMoU 에 가입 하였고, 이후 2019년 에는 정보교환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요청의 신속성을 강화한 EMMoU (Enhanced MMoU)에도 가입 하여 자문 · 정보교환에 관한 협력 을 이어왔다.
올해 2월 8일, 금융위 · 금감원은 IOSCO 사무처에 금번 MMoU 가입 을 위한 신청서 를 제출 하였고, 2월 21일까지 APRC 회원 인 각국의 감독당국들 로부터 동의 를 받은 바 있다. 아울러,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APRC 총회 에서 아젠다 로 논의 된 후 3월 8일 금융위‧금감원 이 APRC의 MMoU에 공식 서명 함으로써 최종 가입 하게 되었다.
이번 MMoU 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감독당국 간 증권 및 파생상품 시장 에 대한 감독협력 및 정보교환 강화 를 목적으로, 자본시장 금융감독 업무 수행과 관련한 다자간 협력 을 규정하고 있다. 이로써 금융위 · 금감원은 자본시장 감독 · 검사 와 관련하여 해외 감독당국들과의 국제공조 가 한층 강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RC 회원은 22개의 자본시장 감독당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번에 금융위 · 금감원이 가입한 MMoU 에는 홍콩,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 10개국.
의 감독당국 이 이미 가입 한 바 있다.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아직 미가입한 11개국의 감독당국들이 향후 MMoU 체결 시 협력 대상 은 더 늘어날 수 있다 .
홍콩, 일본, 호주, 싱가포르, 대만,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몽고, 태국, 방글라데시 앞으로도 금융위 · 금감원은 해외 자본시장 에서 각국의 자본시장 감독당국 들과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 하며 우리나라의 위상강화 를 위해 지속 노력 할 계획이다.
[참고] IOSCO/APRC 개요 및 MMoU 주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