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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14 일 ( 목 ) , 금융위원회 (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 ) 는 ‘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관련 기관투자자 간담회 ’ 를 개최했다 . 오늘 간담회에는 주요 연기금 ( 국민연금공단 , 공무원연금공단 , 우정사업본부 ) 과 자산운용사 · 보험사 · 증권사 등 기관 투자자 10 개사 와 한국거래소 , 금융감독원 , 한국 ESG 기준원 , 자본시장연구원 등 유관기관 이 참석했으며 , 지난 2 월 26 일 ( 월 ) 발표한 「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 중 기관투자자와 밀접히 관련된 스튜어드십코드 반영 ,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 < 기관투자자 간담회 개요 > ▸ ( 일시 / 장소 ) ‘24.3.14.( 목 ) 09:30 /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회의실 ▸ ( 참석자 )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 한국거래소 , 한국 ESG 기준원 , 자본시장연구원 국민연금공단 , 공무원연금공단 , 우정사업본부 삼성자산운용 , KB 자산운용 , 미래에셋자산운용 , NH-Amundi 자산운용 STIC Investments, 신한라이프 , 한화투자증권 <부위원장 모두발언> 김소영 부위원장 은 모두발언을 통해 “ 그간 정부는 ➀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 ➁ 자본시장 접근성 제고 , ➂ 주주가치 기업경영 확립 이라 는 3 가지 방향 하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 해왔으며 ,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상장기업 스스로의 변화를 적극 유도 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서 「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 을 마련했다 ” 고 언급했다 . 그 리고 “ 상장기업의 노력을 투자자가 제대로 평가 하여 투자결정 등에 반영 할 때 , 상장기업들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강화 하는 선순환 구조 가 만들어 질 수 있다 ” 고 설명하며 이번 기관투자자 간담회의 개최 배경 을 밝혔다 . 특히 , 오늘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 을 통해 기관투자자들이 투자대상회사에게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독려 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 가 마련되는 만큼 , 우리 자본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관투자자 들의 적극적인 역할 을 강조했다 . 이와 더불어 한국거래소를 중심으로 개발작업을 진행 중인 ‘ 코리아 밸류업 지수 ’ 와 관련하여 다양한 해외사례 검토 와 여러가지 종목선정 기준 안에 대한 성과 시뮬레이션 을 시행해보고 있다고 밝히며 , 동지수를 향후 기관투자자들이 벤치마크로 활발히 사용 할 수 있도록 , 개발 과정에서 연기금 , 운용사 등과 충분히 협의 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 <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 > 스튜어드십 코드는 ‘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 ’ 으로 기관투자자가 타인의 자산을 관리 · 운용 하는 수탁자로서 책임 을 다하기 위해 이행해야 할 7 가지 원칙 이다 .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려는 기관투자자 는 참여를 공표 한 후 원칙들을 이행 한다 . 세부원칙을 모두 지키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예외적으로 일부 원칙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그 사유와 대안을 충분히 설명 ( Comply or Explain ) 해야 한다 .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는 현재 4 대 연기금 , 125 개 운용사 등을 포함하여 222 개 기관이 참여 하고 있다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의 스튜어드십 코드 반영 과 관련된 내용은 7 개의 원칙 중 ‘[ 원칙 3] 기관투자자 는 투자대상회사의 중장기적인 가치를 제고 하여 투자자산의 가치를 보존하고 높일 수 있도록 투자대상회사를 주기적 으로 점검 해야 한다 ’ 이다 . 한국 ESG 기준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해 기관투자자에게 ‘ 투자대상회사가 기업가치를 중장기적으로 향 상 시키기 위한 전략 을 수립 · 시행 · 소통 하고 있는지 ’ 를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명시했다 . 기관투자자들이 투자대상회사가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 하고 있 는지 점검하고 그렇지 않다면 참여를 독려 할 수 있는 구체적 근거를 마 련한 것이다 .

[ 참고 ]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 ( 보도자료 6 페이지 ) <‘ 코리아 밸류업 지수 ’ 개발 > ‘ 코리아 밸류업 지수 ’ 는 기업가치 우수 기업을 중심 으로 하되 , 계량 · 비 계량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기업 도 편 입한다는 원칙하에 한국거래소가 주축이 되어 개발중 인 신규지수이다 .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우수기업 ( 예 : 내년에 신설될 예정인 ‘ 기업 밸류업 표창 ’ 수상 기업 ) 에 대해서는 편입 우대 혜택 이 제공될 예정이다 . 어떤 기업들이 지수에 편입될지 시장의 관심 이 큰 가운데 , 한국거래소는 “ 기존 주요 지수와의 차별화 방법 , 구성종목 선정에 활용하는 지표의 적 절성 , 연기금의 적극적 활용 유도 등 주요 이슈에 대해 검토 중 이며 , 연기금 · 운용사 등 기관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 하면서 3 분기 까지 지수 개발을 마무리 할 계획 ” 이라고 밝혔다 . < 참석자 주요 발언 > 오늘 회의에 참석한 공무원연금공단 박현상 주식운용팀장 은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근본적인 목적 은 한국 자본시장 및 상장기업의 체질개선 이기 때문에 , 장기와 단기로 구분된 정책 아젠다 가 필요하다 .” 라고 제언하며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기관투자자로서 적극 협조 할 예정 ” 이라고 밝혔다 . 「 밸류업 자문단 」 위원 으로도 참여하고 있는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상무 는 “ 오늘 논의한 스튜어드십 코드 반영과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과 더불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밸류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계속적으로 발굴 · 제공 하는 것이 중요 ” 하다고 강조했으며 , 미래에셋자산운용 이왕겸 센터장은 “ 일본사례를 보더라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장기적 시계에서 꾸준히 노력 해야할 과제이기 때문에 , 코리아 밸류업 지수 역시 단기적이고 가시적인 성과 에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경쟁력 을 갖출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한다 ” 고 제언했다 . 금융감독원 황선오 부원장보 는 “ 기업 밸류업 방안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감독원도 적극 지원 할 예정이며 ,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 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검토 해 나갈 예정 ” 이라고 언급했다 . 자본시장 연구원 이효섭 실장 은 “ 일본 사례 를 보면 , 과거 아베노믹스부터 최근 동 경증권거래소의 밸류업 노력 (‘ 자본비용 · 주가를 고려한 경영실현 ’ 참여독려 ) 까 지의 일련의 과정속에서 GPIF ( 일본공적연금 ) 등 일본 기 관투자자의 적극적 참여 와 외국인 자금의 유입 이 주가지수 상승에 큰 역할 을 했다 ” 고 설명하며 우리 기관투자자들의 적극적 역할이 중요함 을 강조했다 . 마지막으로 한국 ESG 기준원 심인숙 원장 은 “ 여러 참석자분들의 의견처럼 실질적인 기업 밸류업을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역할이 중요하므로 , 스튜어드십 코드 가입 기관투자자들 중심 으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한국 ESG 기준원도 적극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 별첨 1>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모두발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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