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Global Money Week)」 행사가 3.18.(월)부터 3.24.(일)까지 7일간 개최
된다. 이번 행사는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 하기 위해 OECD 산하 국제금융교육네트워크(INFE) 가 ’12년부터 주관하는 국제 캠페인 ** 차원에서 열리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 회원국은 캠페인 기간 동안 세미나, 금융교육 등의 행사를 자율적으로 실시 하고 그 결과를 OECD에 보고할 예정이다. *OECD는 ’12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를 「국제 금융교육 주간(GMW)」으로 지정하여 회원국이 자율적으로 금융교육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권고 ** ’24년 주제 : 돈을 지키고, 미래를 확보하자(Protect your money, Secure your future) 이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은 19일(화) 「생애주기별 금융교육 현황과 과제」 를 주제로 세미나
를 개최 하여, 각 연령대별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금융교육 현황 을 살펴보는 한편, 추가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 이 있는지 등을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일시/장소) ‘24.3.19.(화) 14:00~16:50 / 예금보험공사 대강당(19F) (참석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금융교육학회 등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개회사 를 통해 최근 우리 금융소비자들이 금융지식 습득 에 대한 의지 는 강하지만, 신뢰할 만한 정보에의 접근 에는 많은 어려움 을 겪고 있어 주식 리딩방과 같은 금융사기 범죄 에 쉽게 노출 되어 왔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 역시 주가의 단기 급등락에 베팅 하는 단타거래 비중이 높게 나타나는 등 근시안적 투자행태 에서 비롯된 것임을 지적하며, 미래에 대한 준비 나 경제적 가치 , 위험관리의 중요성 에 대한 인식 제고 를 위해서는 금융태도 변화 를 위한 금융교육이 시급함 을 강조하였다. 특히, 김 부위원장 은 “돈을 지키고, 미래를 확보해가자!” 는 이번 국제 금융 교육 주간의 슬로건이야말로 금융교육의 기본과 본질 을 함축하고 있는 문구 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금융교육은 긴 호흡 으로 기초체력 을 탄탄히 쌓고 문제해결 능력 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두어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함 을 강조하였다. 김 부위원장 은 현재 금융당국이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 이라는 장기적인 정책방향 에 따라 금융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는 특히 미래세대의 주역인 2030 청년층에 집중 하여 청년 금융교육을 강화 하고자 다음 세 가지 정책방향 에 따라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음 을 밝혔다. 첫 번째 로,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청년들이 금융과 친해지고 기초적인 금융역량을 쌓는 것 이 우선 인 만큼, ‘생애 첫 금융거래’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친숙한 주제 들을 소재로 교육이 꼭 필요한 시점
(teachable moment)에 맞춰 그와 관련된 금융교육을 제공 하고 있다.
금융생활에 있어 정보·지식이 꼭 필요하고 바로 활용가능하며, 효과도 극대화되는 시점 이에 따라 첫 시범사업 으로 대학생 카드발급, 사회초년생·직장인의 첫 대출 실행 등 ‘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시점 (teachable moment)’에 맞추어 상품 이용자들에게 관련 콘텐츠 에 대한 알림톡(문자) 발송을 시작 했으며, 4월부터는 미래에셋·키움증권 등 금융투자회사들도 참여 하는 금융교육을 순차적으로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초년생·직장인 등을 중심으로 신용융자거래 등에 따른 투자 사례 등이 활발히 공유 되고 있는 만큼, 처음 증권계좌를 개설 하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시점에 맞춰 신용융자 거래시 유의사항 을 비롯하여 연금저축 등을 활용 해 월급으로 목돈만들기 , 연말정산 절세 가이드 등을 담은 금융교육 콘텐츠를 발송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김 부위원장 은 금융교육의 전달매체 와 관련하여서도 앞으로 보다 많은 청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금융교육 콘텐츠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유투브, 인스타, 웹툰 등 청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채널 및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을 통해 금융교육의 경로와 접점 을 확대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두 번째 로, 청년들이 소비·지출계획 수립 및 투자활동 등에 있어 스스로의 금융습관을 점검 하고 자기주도적인 금융생활을 영위 해 나갈 수 있도록 ‘내가 주도하는 금융’ 을 주제로 캠페인을 추진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는 청년들이 투자성향과 속도를 결정 함에 있어 검증되지 않은 주변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만의 방식과 속도 로 의사결정 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재무상담, 소비습관 분석 등 다양한 점검 기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할 계획이며, 이에 전 금융권 이 적극적으로 동참 하여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세 번째 로는, 청년들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생존 금융교육 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출, 신용카드, 보험가입, 저축 및 자산형성 등 청년들이 꼭 알아야하는 금융주제들을 선정 하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금융교육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처 사례 들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공유 함으로써 나날이 진화해 가는 신·변종 금융사기 수법에 대응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은 우리 미래세대와 청년들의 경제력 은 더 이상 운명이나 행운이 아닌 교육의 영역 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청년들이 복잡한 금융환경 속에서도 스스로 중심을 잡고 풍요로운 미래를 설계 하여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 임을 밝혔다. 이러한 금융당국의 금융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금번 「국제 금융교육 주간」을 통해 금융감독원을 비롯한 19개 기관 에서 다양한 금융소비계층을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교육 및 이벤트 를 진행하고, 원격지 학생, 아동복지시설, 고령자 등 취약계층 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을 실시한다. 생애주기 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금융교육 프로그램 을 온라인 으로 어디서나 수강 할 수 있으며, 메타버스를 활용한 게임 교육 , 온라인 독서 프로 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학생, 성인, 고령층 및 군장병,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실습교육 등을 병행한 오프라인 금융교육 이 진행되고,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및 금융회사 금융체험관 등에 금융소비자 를 직접 초청 하는 체험형 교육 이 실시된다.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금융교육 프로그램 분류 】
- 캠페인 홍보
- 온라인 교육 및 이벤트 가. 웹페이지 개설 나. 행사 홍보 이벤트 다. 금융교육 프 로그램 홍보 이벤트 가. 온라인 금융교육 학습하기 나. 미니게임 및 퀴즈 이벤트 다. 온라인 체험형 교육
- 찾아가는 금융교육
- 체험형 교육 및 이벤트 가. 찾아가는 금융학교 나.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 다. 성인 대상 금융 아카데미 라. 대학생 금융특강 가. 기관 초청 체험형 금융교육 나. 교육문화센터 등 방문체험 이벤트 다. 초등학교 교실 내 금융교육 구체적인 행사 내용, 참가 신청 등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은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www.fss.or.kr/edu) ’ 또는 행사 웹페이지( www.fss.or.kr/gmw)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