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합동 으로 오늘 오후 3시 정부 부처 사이버보안 담당자 를 대상 으로 한 ‘ 사이버보안 우수사례 설명회 ’ 을 개최 하였다. 회의에는 신용석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및 금융위원회 권대영 사무처장 , 행안부, 과기부, 국정원, 검찰청, 경찰청, 사이버작전사령부, 복지부 , 국토부 등 정부 부처의 사이버보안 담당자 , 우수 보안 금융회사 CISO (정보보호책임자) 가 참석 하였다.
동 설명회는 최근 사이버보안 과 관련 된 장애사고 등의 발생 에 따른 조치 로서 금융 부문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및 금융권의 우수사례 (Best Practice) 등 을 범부처 차원 에서 공유 함으로써 국가 전반의 사이버보안 대응 능력 향상 을 도모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우수사례 설명회 개요 > (일시/장소) ’24. 3. 21(목) 15:00~16:20, 금융감독원 9층 대회의실 (주요내용) 금융권의 사이버보안 관리체계 및 금융회사 우수사례 소개 (참여기관 등) 국가안보실, 금융위, 금감원, 행안부, 과기부, 국정원, 검찰청, 경찰청, 사이버작전사령부, 복지부, 국토부, 우수보안 금융회사 (신한·하나은행) 설명회는 먼저 주제발표 에서 ① 「 금융권의 사이버위협 예방 및 대응체계와 거버넌스 」, ② 「 금융ISAC.
(통합보안관제시스템) 의 관제체계 」를 소개 하였고,
Information Sharing&Analysis Center 사례발표 에서는 ① 「 금융권의 주요 장애사례 및 금융IT 안전성 강화를 위한 가이드라인 」과 ② 「 금융회사의 보안체계 및 침해대응 훈련 사례 」 등을 공유 하였다. 특히, ‘24.2.16일에 실시했던 “ 화이트해커를 통한 블라인드 모의훈련
” 결과 발표 를 통해, 동 훈련의 성과 와 공유 하고, 타 산업 으로의 확대 적용 방안 도 논의 하였다.
화이트해커를 통한 은행업권 모의해킹 훈련 실시 (‘24.2.15, 금감원 보도자료) 권대영 사무처장 은 모두발언 에서 “우리 금융산업의 강점인 디지털금융 을 적극 활용 하기 위해서는 금융의 안정성이 담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견고한 보안관리가 중요 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 디지털금융 정책 에서 편의성 과 보안성의 균형 도모 가 필요한 시점으로 「 자율보안, 결과책임」 의 정책설계가 필요 ” 하다고 언급하며, 금융권의 ① Zero-Trust
에 입각한 금융 보안 체계 구현 과 ② 금융권의 사이버위협 에 대한 대응태세 및 사이버복원력 강화 필요성 을 강조하였다.
“아무것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해 사용자 접근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실시하고, 최소한의 접근을 허용하는 사이버 보안모델 이와 관련하여 금융위원회 는 최근 진화하는 사이버위협 에 능동적 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규칙중심 의 보안 규율체계 를 원칙중심으로 전환 하고, 복원력을 강화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발표 한 바 있다.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 예고(’24.2.1, 금융위 보도자료)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신용석 국가안보실 사이버안보비서관 은 “최근 사이버 안보에 대한 위협요소 가 많아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 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 함을 강조하고, 국민의 불편이나 피해 발생 에 대한 각별한 방지 노력” 을 당부하였다. 금융위원회 는 다양한 신종 IT 리스크 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과 함께 업계, 유관부처 등과의 보다 긴밀한 협력 을 통해 진화하는 사이버위협에 적극 대응 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