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은 ‘24.3.26일(화) 15:00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 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과 함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 을 개최하여 출범 의의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 하고 지자체들의 추진사례를 공유 하였다. 이 행사는 김태흠 충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등 14개 광역지자체 와 더불어 유관기관, 금융·산업계 및 학계 주요인사 를 포함한 약 700명 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 개요 >.

  • (일시/장소) 2024년 3월 26일(화) 15:00~16:30 /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
  • (참석자)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금융·산업계, 학계 등 약 700명
  • (주요내용)
  •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주제발표 및 토론
  • 지자체별 추진사례 발표(경북, 충북, 충남, 전남)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 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 을 활용하여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 이다.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각각 1,000억원씩 출자 하여 3,000억원 규모 모(母)펀드를 조성 하고, 지자체․민간 이 함께 자(子)펀드 결성 과 프로젝트 SPC 설립 을 통해 총 3조원 규모 의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 한다. 그간 재정의존도 높은 단발적·소규모 지역투자의 한계를 극복하여, 지자체가 원하는 어떠한 유형 의 지역활성화 프로젝트도 규모 제한 없이 빠른 속도로 안정감 있게 추진 가능하다.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수시·신속 심사, 중앙정부 규제개선, 지자체 인·허가 단축 등과 함께 빠른 속도로 추진가능 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의 대출 특례보증 을 통해 안정성도 확보 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성장금융 이 모펀드 운용사 역할 을 맡고 있으며, 금년 1월부터 프로젝트 신청 을 거쳐 펀드 지원 승인 여부를 심사 하고 있다. 먼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은 개회사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선포한 지방시대 를 맞아 “중앙재정을 찔끔 나눠갖는 소규모·단발적 투자”가 아닌 “ 지자체 가 프로젝트를 설계·주도 하고 풍부한 민간자금 을 활용한 대규모 융복합 투자 ”가 필요하다며, “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성공적 안착·성장 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 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최 부총리는 한국성장금융에서 승인한 “1호 프로젝트” 2건 을 소개했다.
  • 폐철도 부지 를 복합 관광단지 로 개발하는 「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 (1,133억원 규모)와
  • 노후화된 국가산단 에 신규 근로자 주거시설 을 건립하는 「경북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프로젝트」 (1,239억원 규모)가 모펀드 승인을 거쳐 1호 프로젝트로 추진 중 이며, 이외에도 3,300억원 규모의 「충남 서산 복합 스마트팜 단지 프로젝트」 , 1조4천억원 규모의 「전남 여수 LNG 터미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후보들 이 펀드 신청을 준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 은 환영사 를 통해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에 역점 을 두고 있다”라며, “각 지역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을 발굴 하고 사업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 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번 펀드를 기회로 삼아 획기적인 지역 맞춤형 사업을 적극 발굴 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면서, “오늘 소개되는 투자사업이 지역주도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 가 되는 성공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 은 축사 에서 지방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력 저하 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약화 되고 있다고 역설하면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를 통해 지역실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에서 민간과 협업 하여 지역사업을 발굴·계획 하고 민간금융기관이 수익성·지속가능성을 검증·보강 한다면 성공적인 지역개발 투자 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세션

  • 주제발표 및 토론】

첫 번째 세션 으로 모펀드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김상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박사 의 주제발표와 함께 이형주 금융위 상임위원,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배영운 KDB인프라자산운용 대표이사 의 토론발언도 이어졌다. 김상기 박사 는 그간 지역개발을 위해 이뤄졌던 국비 보조사업, 민간 투자 사업, 지방재정 투자사업 등의 한계 를 획기적으로 보완 하여, 지자체와 민간이 어떠한 제약없이 원하는 프로젝트 를 추진가능하게 한 것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출범 의의 라고 평가하며, 향후 펀드 발전 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민간 세 주체간 긴밀한 협업 을 당부하였다.

먼저, 이형주 상임위원 은 우리경제가 다시 도약 하기 위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 하다고 강조하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의 성공적 안착 을 위한 중요한 전제인 민간 주도의 엄격한 사업성 심사 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태 사장 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실있는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전용 대출 특례보증 을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배영운 사장 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다양하고 실효적인 투자 인센티브 를 제공함으로써, 그간 민간이 추진하기 어려웠던 프로젝트들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 가능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아울러, 금융계에서도 그간의 투자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프로젝트 설계, 수익성 검증·보강 등의 역할 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세션

  • 프로젝트 추진사례 발표】

두 번째 세션 으로 4개 지자체 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추진사례 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북지사 와 김명규 충북 경제부지사 는 각각 이번 1호 프로젝트로 선정된 「경북 구미 국가산단 구조고도화 프로젝트」「충북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하였고,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 와 김영록 전남지사 도 펀드 신청을 준비 중인 「충남 서산 복합 스마트팜 단지 프로젝트」「전남 여수 LNG 터미널 프로젝트」 사례를 직접 소개하였다.

정부와 산업은행 은 금번 출범식을 통해 지자체와 민간 이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제고 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해 적극 활용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자체 대상 교육·컨설팅, 지자체-민간 간 매칭데이, 금융·산업계 대상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 을 통해 펀드 홍보에 박차 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오늘 출범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에 이어 건설투자와 기업투자 부문에서도 투자의 판을 새로 짜고, 물꼬를 트고, 걸림돌을 제거하는 입체적인 투자활성화 대책 을 조속히 마련·발표함으로써, 투자가 견인하는 내수·수출 균형회복 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