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24.4.15일 금융위원회는 김주현 위원장 주재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란-이스라엘간 군사적 충돌에 따른 시장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분쟁 당사국에 대한 국내 금융회사의 익스포져.

가 크지 않고 , 금융권의 외화조달 여건도 양호 한 상황으로, 이번 중동 사태가 단기적 으로 국내 금융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고 평가하였다.

23년말 기준 이란 0.01억달러, 이스라엘 2.9억달러 수준 다만, 향후 중동 사태 전개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 이고, 만일 사태가 악화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우려 가 있는 만큼, ① 이번 사태의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 하는 한편, ② 시장 불안 발생시 이미 가동 중인 94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③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 으로 신속히 추가 대책을 마련 해 나가기로 하였다.

기존 85조원 + ‘24.3월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 +9조원 (PF 사업자보증 +5조원, 비주택 사업자보증 4조원) 오늘 회의에서 김주현 위원장은 우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모습 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통화정책 전환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 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 되는 등 잠재적 시장 불안 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다 고 평가하면서, 시장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금융당국의 최우선 책무인 만큼 한 치의 소홀함도 없이 시장안정을 위한 철저한 대응태세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국내 금융시장 여건이 양호한 상황 이고, 시장 불안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여력도 충분 한 만큼,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우려를 가질 필요는 없다 고 언급하면서,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을 당부 하였다. 금융위원회는 ① 이번 사태 진행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② 금융권과 상시적으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한편, ③ 시장 불안이 심화될 경우 정책 대응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