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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은 ’24. 5. 2.( 목 ) 07:00 ( 현지시간 5. 2.( 목 )01:00), 한일중 / 아세안 +3 재무장관회의 및 ADB 연차총회 등 참석을 위해 출장중 터키 이스탄불 에서 화상연결 을 통해 관계기관 합동 「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 」 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 ( 한국시간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의 금리동결 결정 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 을 점검 하고 대응방향 을 논의하였다 .

참석자 :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 , 한국은행 부총재 유상대 간밤 미 ( 美 )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에서 6 차례 연속 정책금리 를 동결 ( 금리상단 5.5%) 하였다 . 성명서를 통해 물가 목표 달성 에 대한 더 큰 확신 이생기기 전까지 금리 인하는 적절치 않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하면서도 , 6 월부터 양적 긴축 속도를 늦출 것이라고 밝혔다 . 파월 의장 은 기자회견 에서 금리인상의 가능성은 낮다 고 언급하면서 , 현재 수준의 금리를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 가 통화정책의 초점이라고 강조하였다 . 금일 새벽 글로벌 금융시장 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결과를 완화적 으로 평가 하면서 대체로 안정적 인 모습을 보였다 .

( 다우 ) +0.2% (S&P) △ 0.3% ( 美 국채금리 ) [2yr] △ 7bp [10yr] △ 5bp ( 달러 ) △ 0.7% 다만 , 참석자들은 주요국 금리인하 시기 와 폭 에 대한 불확실성 이 여전한 가운데 중동 분쟁 전개 양상 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 경계심 을 가지고 관계기관 간 긴밀히 공조 하여 대응 해 나가기로 하였다 . 최근 국내 금융시장 의 경우 , 중동 긴장 고조 등으로 주가 와 환율 등 변동성 이 다소 확대 되었으나 ,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입 이 지속 되고 자금시장 에서도 신용스프레드 축소 가 이어지는 등 비교적 안정 된 상황 이라고 평가하였다 . 또한 , 수 출 호조세 지속 , 내수 반등 등 우리 경제 의 펀더멘탈 은 견조 하므로 이와 괴리된 과도한 시장 변동 에는 과감한 시장안정조치 를 시행 하기로 의견을 같이하였다 . 이와 함께 , 우리 외환시장의 폭과 깊이를 제고 하기 위한 외환시장 구조개선 도 차질없이 지속 추진 하는 한편 , 금년 9 월 WGBI 편입 을 목표 로 국채통합계좌 개통 (’24.6 월 예정 ) 등 제도 기반 을 완비 하고 , 주요 해외 투자기관 과의 소통 도 지속적 으로 확대 · 강화 해 가기로 하였다 . 한편 , 참석자들은 부동산 PF 등 잠재 리스크 관리 에도 만전 을 기하는 동시에 고금리 지속 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부문 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과 구조적 정책 대응 을 강화 해 나가기로 하였다 . 부동산 PF 의 경우 , 최근 태영건설 워크아웃 과정에서도 보여줬듯이 “ 질서있는 연착륙 ” 의 일관된 기조 하에서 정상사업장 에는 자금 이 원활히 공급 될 수 있도록 대응 해 나가고 , 사업성 부족 사업장 은 재구조화 를 지속 촉진 하기로 하였다 . 아울러 , 최근 시중 전반적 유동성 과 자금조달 은 양호 하나 , 중소기업 · 소상공인 , 저신용 가계 등 취약부문 은 어려움 이 여전한 만큼 , 선별적 이고 맞춤형 지원 으로 대응 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이에 , 현재 추진중 인 중소기업 금융지원 (40.6 조원 ), 소상공인 이자환급 (2.4 조원 )· 만기연장상환유예 (62 조원 ) · 대환대출 (10.6 조원 ) 과 햇살론 등 서민금융 (10.2 조원 ) 등을 적극 공급 하고 , 이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요인 을 점검 하고 해소 하기로 하였다 . 이와 함께 , 한국은행 의 중소기업 에 대한 한시 특별지원 프로그램 (9 조원 , 금융중개지원대출 ) 도 적극 지원 하는 한편 , 스케일업 등 경쟁력 강화 와 한계기업 재기지원 등 구조적 대응 에도 최선 을 다하기로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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