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금융시장을 밀착 모니터링하고, 대외안전판 확충에 만전 -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 -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금리 동결 결정 - -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관계기관 공조하에 면밀히 모니터링 - - 밸류업, 외환시장 구조개선, WGBI 편입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과 함께 공급망 등 경제안보 강화를 통해 대외 안전판 지속 확충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은 ’24. 6. 13.(목) 07:00 (현지시간 6. 13.(목) 03:00),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수행 을 위해 출장중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에서 화상연결 을 통해 관계기관 합동 「 거시경제금융회의 」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의 금리동결 결정 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 을 점검 하고 대응방향 을 논의하였다.
참석자: 한국은행 총재 이창용,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감독원 원장 이복현 간밤 미(美)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에서 7차례 연속 정책금리 를 동결 (금리상단 5.5%)하였다. 성명서를 통해 물가 목표 달성 에 대한 더 큰 확신 이 생기기 전까지 금리 인하는 적절치 않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 한 가운데 연준 위원 들은 금년 금리 인하폭 전망 을 기존 75bp 에서 25bp 로 축소 하였다 다만, 파월 의장 은 기자회견 에서 금리인하 시점 은 데이터 의존적 으로, 예상 보다 빠른 인플레 둔화 시 반응할 준비 가 되어있다고 언급하였다.
“If inflation were to fall more quickly than anticipated, we're prepared to respond.” 금일 새벽 글로벌 금융시장 에서는 금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다소 매파적으로 평가하였으나, 어제 밤(한국시각) 발표된 미(美) 5월 소비자 물가지수 (CPI) 둔화 에 보다 주목 하며 대체로 안정적 인 모습을 보였다.
(다우) △0.1% (S&P) +0.9% (美 국채금리) [2yr] △8bp [10yr] △9bp (달러) △0.5% 거시경제금융회의 참석자들은 미(美) 연준 의 금리인하 시기 와 폭 에 대한 불확실성 이 지속 되는 가운데 유럽·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 차별화 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경계심 을 가지고 관계기관 간 긴밀히 공조 하여 대응 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근 국내 금융시장 의 경우,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입 이 지속 되는 가운데 자금시장 에서 회사채 및 단기금리 안정세 가 이어지는 등 대체로 양호 한 상황이라고 평가하였다. 한편, 참석자들은 대외 변동성 완화 를 통한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 안정 을 위해 대외 안전판 을 지속 확충 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우선, 자본시장 선진화 를 위한 정책 노력 을 지속 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기업 밸류업 을 위한 법인세·배당소득세 경감 , 상속세 부담 완화 등 구체적인 세제지원 방안 을 공청회 결과 등을 반영해 조속히 마련 하는 한편, 전산시스템 구축 등 공매도 제도개선 방안 도 조만간 확정·발표 하기로 하였다. 또한, 7월 시행 예정인 외환시장 개장시간 연장 (09:00~15:30→+102:00)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외국인 의 국내 증권투자 관련 결제실패 방지 및 거 래 편의 개선 을 위해 국내 은행뿐만 아니라 현지 거래은행 을 통해서도 원화 일시 차입 (Overdraft)을 허용 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9월 세계국채지수 (WGBI) 편입 을 목표 로 국채통합계좌 개통 (’24.6.27.) 등 제도적 기반 을 완비 하고, 법인식별기호 (LEI) 인정 범위 확대 , 외국인 국채투자 비과세 절차 간소화 등 접근성 을 지속 제고 하는 동시에 해외 투자자 들과의 소통 도 한층 강화 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충격 으로부터 우리 경제의 복원력 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급망 확충 등 튼튼한 경제안보 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였다. 특히, 금번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을 계기로 자원 부국 이자 지정학적 요충지 에 있는 중앙아시아 와 경제협력 이 확대 되고, 탄탄한 경제안보 네트워크 구축 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 이 개선 되어 대외 불확실성 대응 역량 강화 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