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부위원장, K-금융 세일즈 위해 영국 런던 방문 - 글로벌 주요투자자를 대상으로 런던 투자설명회(IR) 를 개최하여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과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등을 홍보 - 「 한-영 금융포럼 」 축사 를 통해 지속가능금융과 금융분야 기술혁신 등과 관련한 양국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 등을 논의하는 등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 - 마이클 마이넬리 로드 메이어 면담에서 양국의 금융중심지 육성정책 및 주요 금융이슈 관련한 협력 방향 을 논의하는 등 한·영 금융외교 강화 - FTSE Russell 면담 을 통해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 홍보 1 방문 개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은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및 기업 밸류업 노력을 홍보 하고 한-영 금융협력을 강화 하기 위해 7.16.(화)~19.(금) 일정 으로 런던 을 방문 하였다. 런던 은 뉴욕·홍콩 등과 함께 글로벌 금융중심지 로 자리잡고 있다.
런던의 금융특구인 시티 오브 런던 (City of London) 은 런던시 내 33개 자치구 중 하나로, 1제곱 마일 의 좁은 구역 안에서 대부분의 국제금융거래 가 이루어진다. 전세계 국가들 중 금융서비스 순수출규모 1위 를 차지하는 등 집적화된 우수한 금융 인프라 를 자랑하며 브렉시트 이후 에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의 입지 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런던 글로벌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IR) 개최 및 FTSE Russell 면담 을 통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포함한 한국 정부의 다양한 자본시장 선진화 노력 을 홍보하고, 한-영 금융포럼 및 로드 메이어 (Lord Mayor) 면담 등을 진행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 속에서 양국 금융산업의 발전 을 위한 협력방안 을 논의하였다.
런던증권거래소 (LSEG) 의 자회사로, MSCI·S&P 등과 함께 주가·채권지수 등 금융지수를 발표, 한국은 주식은 선진지수, 국채는 관찰대상국 (watchlist) 으로 분류
런던 금융특구인 시티 오브 런던 (City of London) 의 시장, 영국 왕·왕세자 다음으로 의전 서열 3위 2 주요 행사 ① 글로벌 투자자 대상 투자설명회(IR) 개최 김소영 부위원장 은 7.17일(수) 오전 런던 에서 한국거래소 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개최 하여,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과 함께 최근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및 가이드라인 의 주요 내용을 설명 하였다. < 런던 투자설명회(IR) 개요 >
- (행사명) Invest in Korea – A dialogue with Republic of Korea Government
- (일시 / 장소) 7.17(수) 10:00~11:00, JP모간 런던지점
- (주최 / 주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 (주요 내용) 한국 정부의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및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내용 발표, 현장 QA 진행 김 부위원장 은 자본시장의 접근성 제고, 공정·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주주가치 존중 기업경영 의 세 축으로 추진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방안 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특히, 이번 런던 IR 에서는 지난 2.27일(화) 싱가포르 주요 기관투자자 대상 IR 이후로, 자본시장 제도개선을 위해 추가 발표 한 정책 들까지 적극 소개 하였다. ‘자본시장의 접근성 제고’ 측면 에서는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통합계좌 보고의무 완화 등과 더불어, 올해 7월 1일부터 전 세계에 개방 되는 우리 외환시장 의 변화 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지난 5.9일(목) 자본시장 인프라 의 질적 발전 을 위해 발표한 「 ATS 운영방안 」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이러한 변화들은 외국인 투자자들 의 국내 투자편의 제고 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공정·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측면 에서는 불공정거래에 대한 대응강화와 함께 지난 6.13일(목) 발표된 공매도 제도개선방안 을 소개하였다. 또한, 공매도 금지는 관행화된 무차입 공매도 로 인해 증시의 공정한 가격형성을 저해 할 우려가 있어 이루어진 조치이며, ’25.3월말 까지 공매도 전산시스템을 구축 하여 이를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주주가치 존중 기업경영’ 측면 에서는 일반주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내용들과 「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의 주요내용 및 진행상황 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최근 준비된 기업들로부터 밸류업 공시 가 원활히 이루어 지고 있는 만큼, 기업 참여 를 지속 독려 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올해 하반기 에 예정되어 있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 관련 ETF 출시 와 함께 내년 5월 예정된 우수기업 표창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발언하였다. 현장에서 일부 참석자들은 「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이 얼마나 빨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 질의하였다. 이에 김소영 부위원장 은 “ 기업 밸류업은 5~10년 이상의 중장기적 시계 에서 견고한 시장 성장에 기여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 현재도 여러 기업이 참여를 시작 하는 등 이미 시장에서 상당한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고 생각 한다 ”고 답변하였다. 투자자들은 페널티·의무화 방식 도입 여부, 기업들의 반응, 밸류업 지수 및 ETF 등과 관련하여 구체적이고 심도있는 질의 를 통해 한국시장과 최근의 정책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대체로 한국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를 위한 제도개선 노력 에 대해 긍정적 으로 평가 하였다. 특히, 이번 런던 IR 은 최근 진행 되고 있는 여러 정책들에 대한 궁금증 을 해소 하고 한국 자본시장 에 대해 이해 를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등 여러 측면에서 유익했다 는 의견 이 많았다. 또한, “ 투자자의 입장 에서 향후에도 한국 자본시장 의 긍정적인 변화 가 지속 되리라는 기대 를 하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깊은 관심 을 보였다. ② 「한-영 금융포럼」 개최 금융위 는 김소영 부위원장 , 마이클 마이넬리 (Michael Mainelli) 로드 메이어 (Lord Mayor) , 마이크 와들 (Mike Wardle) Z/Yen CEO 등 양국 금융당국 및 업계 주요인사들이 참여하는 「한-영 금융포럼」 을 7.17일 오후 에 해외금융협력협의회·Z/Yen 과 공동 개최 하였다.
현 로드 메이어인 마이클 마이넬리 (Michael Mainelli) 가 ‘94년에 설립, 국제금융센터지수 (Global Financial Centers Index) 를 발표하는 런던금융특구의 대표 민간 싱크탱크 < 한-영 금융포럼 개요 >
- (행사명) UK-Korea Financial Forum
- (일시 / 장소) 7.17(수) 15:00~20:30, Carpenter’s Hall
- (주최 / 주관) 금융위원회, 해외금융협력협의회, Z/Yen
- (주요 참석자) - 한국: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의장, 금융연구원, 금융결제원, KCB, 한국투자공사,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 영국: 마이클 마이넬리 (Michael Mainelli) 로드 메이어, 마이크 와들 (Mike Wardle) Z/Yen CEO, FCA, 영란은행, PRA, Innovate Finance, Green Finance Institute 등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금융 과 금융분야 기술혁신 등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 에 따른 금융산업 발전 방안 에 대해 양국 금융 전문가 들이 참석 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런던금융특구 인 시티 오브 런던 (City of London) 을 관할하는 로드 메이어 와 국제금융센터지수 를 발표하는 Z/Yen 은 금번 포럼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영국 측 에서는 금융당국 인 FCA 와 ESG 및 디지털 금융전문기관 인 Green Finance Institute, Trade in Space, GFT 등 이 발표자로 참여하였다.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 중 하나로, 서울 10위, 부산 27위 (‘24.3월) 한국 측에서도 금융연구원, 한국투자공사, 금융결제원, KCB 등 다수의 금융 유관기관들이 참여 하여 기후리스크가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 국부펀드 운용에서의 ESG 원칙 및 투자 동향 을 설명하고, 오픈 뱅킹과 디지털 기반 대안신용평가 모형 등 우리 금융산업 의 우수한 디지털금융 관련 주요 성과 를 소개하였다. 마이클 마이넬리 (Michael Mainelli) 로드 메이어 는 환영사 에서 양국 금융 협력의 시너지와 중요성에 대해 당부 하면서, “한국은 기술발전 등 괄목한 성과 를 보이는 국가이며 영국의 주요한 파트너 국가 ”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한국은 서울과 부산 등 빠르게 성장하는 금융중심지 를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의 발전이 기대 된다고 언급하였다. 김 부위원장 은 축사 를 통해, 이번 행사의 전신인 「한-영 금융협력포럼」 은 ’ 14년부터 ’18년까지 매년 런던과 서울을 번갈아가며 개최 되었으며, 한국의 핀테크지원센터 설립, 금융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새로운 제도 도입의 단초 가 되어왔다고 언급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 등으로 중단 되었던 포럼을 해금협과 Z/Yen을 통해 다시 개최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기술혁신 및 기후변화 등 과 같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는 금융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핵심 요소이며, 위기이자 기회 라고 언급하면서, 혁신 금융기술 도입과 기후변화 대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영국과의 금융협력 을 더욱 공고히 하여 새로운 미래 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 한다고 강조하였다. ③ 로드 메이어 면담 김 부위원장 은 7.18일 오후, 전일 한-영 금융포럼에 참석한 마이클 마이넬리 (Michael Mainelli) 로드 메이어 와 런던시장 관저 (Mansion House) 에서 만나 최근의 글로벌 선거 와 관련되는 주요 금융이슈 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의 금융중심지 육성 정책 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한국의 금융산업 발전 노력 을 소개 하였다. 최근 금융위가 추진 중인 오픈뱅킹 (Open Banking) , 대환대출 인프라 구축 , 마이데이터 도입 , ESG 공시 마련 등 주요 정책들을 설명하며 빠르게 발전하는 한국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영국 이 브렉시트, 코로나19 등과 같은 금융환경 변화 와 최근 신흥 금융중심지들의 급부상 에도 런던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자리를 유지하는 전략 이 무엇인지에 대해 질의하면서, 한국의 금융중심지인 서울과 부산 이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한단계 더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 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도 구하였다.
‘22.12월 영국 재무부는 브렉시트 이후 영국 금융서비스 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에든버러 개혁 (The Edinburgh Reforms) 을 발표 ④ FTSE Russell 면담 이어서 런던 소재 FTSE Russell 본사 를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주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을 소개 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한국 정부가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중인 공매도 금지 와 제도개선 에 대해 글로벌 시장참여자의 궁금증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하며, 이번 공매도 금지 연장과 제도개선 은 시장 참여자의 우려 를 해소 하여 향후 공정·투명 한 공매도 거래 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취지임을 설명하였다. 이어서 시장 의 불확실성 해소 를 위하여 향후 제도개선 일정 등을 최대한 명확히 제시 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가 큰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에 대해서도 소개하였다. 한국 증시가 질적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이 스스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경영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프로그램임을 밝혔다. 시장 기제를 활용한 인센티브가 핵심인만큼 외국인투자자를 포함한 투자자 의 적극적인 참여 를 기대 한다고 강조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줄 것을 당부하였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한국 정부가 글로벌 시장참여자 와 지속적으로 소 통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금융당국·거래소 등을 중심 으로 글로벌 IR , 간담회 등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고, 이 과정에서 제기된 추가 제도보완사항 은 신속하게 개선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도 (IRC) 폐지 이후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계좌개설 관련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개선한 사례
도 소개하였다.
6.21일 “외국인투자자 등록제 폐지 이후 외국인 계좌개설 실적 점검” 보도자료 참조 오늘 방문도 이러한 소통 노력의 일환으로써 한국 정부의 제도개선 노력이 충분히 공유되고 평가 받을 수 있도록 FTSE Russell측의 지원 을 당부 하는 한편, 앞으로도 FTSE Russell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⑤ 현지진출 금융회사 간담회 개최 김 부위원장은 7.18일 현지 진출 금융회사 간담회 에 참석해 금융감독원 런던 사무소장과 영국에 진출해 있는 5개 금융사 를 만났다. 영국의 금융 산업 및 금융시장 상황, 진출 회사별 영업현황, 영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상세히 청취하였으며, 우리 금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라고 강조하였다. 3 향후 계획 이번 런던 방문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정책방향 을 명확하게 전달 하여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을 제고 하고, 한국과 영국의 금융외교를 강화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향후에도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 및 해외 금융당국 고위급 면담 등 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노력 을 이어나갈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