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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변동성 관련 긴급 시장점검회의 - 미국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국내 주식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 우리나라 실물경제 ∙ 금융시장 여건 에 비해 낙폭이 과도한 측면 이 있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신중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필요 - 금융위 ∙ 금감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주식 ∙ 외환시장 제반 여건 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 할 계획 ’24.8.5일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시장점검회의 를 개최하고,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에 대해 논의하였다.

  • (일시·장소) ‘24.8.5(월) 16:30, 금융위원회 대회의실
  • ( 참석) 금융위원회(위원장, 사무처장, 금융정책국장), 금융감독원(원장, 금융시장안정국장), 한국거래소(코스닥본부장, 주식시장부장), 국제금융센터(시장모니터링본부장) 최근 우리 주식시장은 미국發 경기 침체 우려 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세 등으로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 하였으며, 금일 오후에는 코스피 ∙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되었다.

코스피: (7.31)2,770.69 → (8.1)2,777.68(+0.25%) → (8.2)2,676.19(△3.65%) → (8.5)2,441.55(△8.77%) 코스닥: (7.31)803.15 → (8.1)813.53(+1.29%) → (8.2)779.33(△4.20%) → (8.5)691.28(△11.30%) 외국인순매매(코스피, 억원): (7.31) +1,513 → (8.1) +4,381 → (8.2) △8,474 → (8.5) △15,282 오늘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기 를 앞두고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부각 되면서 전 세계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하였다.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증시의 낙폭이 큰 상황 으로,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실물경제 ∙ 금융시장 여건 에 비해 낙폭이 과도한 측면 이 있다고 평가하면서, 증시 변동폭이 지나치게 확대되지 않도록 과도한 불안심리 확산이나 쏠림현상 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우리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 하고 있고, 대외 악재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 을 갖추고 있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의 냉정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언급하고, 금융위 ․ 금감원은 관계 기관과 함께 주식 ∙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필요한 시장안정 조치를 즉각 취할 수 있는 준비 태세 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김 위원장은, 우리 증시가 대외 악재에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 인을 면밀히 분석 하고, 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증시 체질 개선 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추진 중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코리아 디스 카운트 해소 노력에 더하여, 우리 증시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그간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감과 앤캐리 청산 등 시장 변동성 확대 위험 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 해 왔으며, 이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의 자산건전성과 자본적정성, 외환건전성은 매우 안정적인 상황 이고, 회사채 시장의 수급여건과 금리 스프레드 등도 양호한 흐름 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현재 상황에 대해 경계감을 갖고 대응해 나가야 하겠지만 너무 지나친 공포감에 섣부른 투자 의사결정을 하기 보다는 우리 금융시장의 펀더멘털을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평가하는 자세 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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