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확산을 위해 기업·유관기관·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 8.12일 (월) 「기업 밸류업 상장기업 간담회」 개최 - 밸류업 공시 기업 을 포함한 8개 기업 및 유관기관 과 함께 기업 밸류업 관련 현장의견을 공유·소통 하고 적극적인 지원방안 을 논의.
키움증권(공시), 메리츠금융지주(공시), HK이노엔(예고공시),유한양행, LG, POSCO홀딩스 , 현대차, 엠로 보다 단단하고 회복력을 갖춘 증시 로의 체질개선 과 “ 부채중심 → 자본중심 ”으로의 경제구조 전환 을 위하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확산·내실화 가 중요 금투세 폐지, 밸류업 관련 세제지원 방안 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국회 논의를 적극 지원 하고,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경영문화가 확산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관계기관과 논의중인 상법 개정방안 도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하여 정부입장을 마련 할 것임 참석기업들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 한다고 밝히며, 아직 공시하지 않은 기업들도 참여를 적극 검토 해 나가겠다고 언급 < 간담회 개요 >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8월 12일(월) 10시 한국거래소에서 “기업 밸류업 상장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업들의 현장의견을 수렴 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지원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는 5.27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개시 이후 선제적으로 「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예고공시 에 참여
한 3개 기 업 (키움증권, 메리츠금 융지주, HK이노엔) 을 포함하여 총 8개 기업의 대표이사 및 담당임원이 참석했다. 또한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 구용 회장, 코스닥협회 이동훈 수석부회장,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 고려대학교 조 명현 교수 (한국거래소 「기업 밸류업 자문단」 위원장) 도 함께했다.
현재까지(8.12일)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본)공시 : 6개사 키움증권(5.28) , 에프앤가이드(5.31), 콜마홀딩스(6.26), 메리츠금융지주(7.4) , 우리금융지주(7.25.), 신한지주(7.26.) 예고공시 : 8개사 KB금융(5.27,‘24.4Q), DB하이텍(6.14,'24.3Q), HK이노엔(6.26,'24.4Q) , 콜마비앤에이치(6.28,‘25.1Q), BNK금융지주(7.31.’24.10월) 카카오뱅크(8.7,‘24.4Q), 케이티엔지(8.8.’24.하반기), 컴투스(8.9. ’25.1Q)
- 일시/장소 : ’24.8.12.(월) 10:00~11:15 / 한국거래소 19F 회의실
- 참 석 ▸ [금융위] 김병환 금융위원장 , 자본시장국장 등 ▸ [거래소]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 고려대학교 조명현 교수 (자문단 위원장) ▸ [협회 ]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구용 회장, 코스닥협회 이동훈 수석부회장, 금융투자협회 서유석 회장 ▸ [기업]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이사,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 HK이노엔
곽달원 대표이사, 유 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LG 하범종 사장. POSCO홀딩스 이주태 부사장 , 현대차 김영헌 상무 , 엠로
송재민 대표이사 (*는 코스닥 상장기업, 나머지는 코스피 상장기업) < 금융위원장 발언 주요내용 > 김병환 위원장은 먼저 지난주 글로벌 주식시장의 급등락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 증시의 상대적으로 큰 낙폭과 더딘 회복속도에 대해 아 쉬워하는 평 가가 있음을 알고있다.”며 “ 보다 단단하고 회복력을 갖춘 증시 로 의 체질 개 선을 위해서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확산·내실화 를 통한 상장기업과 증 시의 경쟁력 제고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 부채중심에서 자본중심으로의 경제구조 전환 측면에서도 기 업 밸류업을 통한 자본시장 선진화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해 부채중심의 경 제구조를 개선하면 우리 경제의 역동성, 안정성 제고 와 지속가능한 성장 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하여 “정부는 2월 지원방안 발표 후 속도감 있게 후속조치 를 추진해 왔으며, 9월중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발표, 4분기 연 계 ETF 출시 등 남은 과제들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원방안의 중요 인센티브인 세제지원 방안 에 대해 “지난 7.25일 발표된 세법개정안에 금투세 폐지 와 ‘밸류업 계획 공시 및 주주환원 확대 기업’에 대한 법인세, 배당소득세, 상속세 등의 여러 세제혜택이 포함
되어 있다.”며 “발표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금융위도 향후 국회 논의를 적극적으 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세법개정안 중 관련 내용 금투세 - 폐지 법인세 - ‘밸류업 공시+주주환원 확대’ 기업의 주주환원 증가금액(직전 3년 평균 대비 5% 초과 증가분)의 5% 법인세 세액공제 배당소득세 - 법인세 혜택 기업의 주주환원 증가금액(직전 3년대비 증가분)에 비례 하여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14% → 9%, 최고45% → 25%) 상속세 - ‘밸류업 공시+5년간 당기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액 비율이 업종별 평 균의 120% 이상’ 기업 대상 기업상속공제 대상·한도(2배) 확대 - 최대주주 할증평가(20%) 폐지 등 또한 “주주가치를 존중하는 경영문화가 확산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하에 관계기관과 상법 개정방안 등을 논의중 이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하여 정부입장을 마련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간담회 주요 내용 > 공시에 참여한 기업 들은 지표선정, 목표설정, 소통 등 공시 과정의 경험을 공유 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시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직 공시를 하지 않 은 기업 들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며 참여를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참석기업들은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주·투자자들과 회사의 미래에 관한 내용을 소통 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투자자를 확보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가치제고 기대 기업에 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방향으로 투자자 의식변화 도 함께 나타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자사의 밸류업 공시에 대해 시장의 반응이 냉소적, 비판적 이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며 “다만, 최 근의 실제 공시사례들에서 보듯이 회사가 미래지향적이고 주주가치 지 향적인 계획 을 제시한다면 진심은 통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업들은 밸류업 공시 준비 방법과 관련해서도 “ 기업 자체 역량 을 활 용 하기도 하고, 외부기관과 용역 을 통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도 한다.” 며 “인적·물적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은 중소 상장기업의 경우 거래소의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이 도움이 될 것이므로 이러한 지원프로그램이 계 속적으로 확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상장협 정구용 회장은 “정부 세법개정안 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기업 밸 류업의 촉매제 역할 을 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진정한 의미의 밸류업을 위 해 경제 전반에서 기업들이 기업가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이 조성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닥협 이동훈 수석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도 코스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 확산 및 중·장기적인 밸류업 문화형성 을 위해 적극 노력하 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 금투협 서유석 회장은 “상장기업 밸류업을 통한 자본시장의 밸류업은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극복 하고 국민경제의 선순환 을 구축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금융투자업계도 밸류업 노 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고려대 조명현 교수는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지만 외국인 투자자를 비롯한 시장참여자들의 기대는 여전히 살아있다 ”고 평가 하 며. “세제지원 등 범정부적인 기업 밸류업 지원노력 이 계속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준비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기업들과 소통 하며 참여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9월 발표 예정이고 시장의 관심도가 높은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 도 차질없이 준비하여 밸류업 프로그램 확산의 모멘텀 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병환 위원장은 “기업 밸류업의 핵심적인 성공요인은 시장참여자들의 자발적, 적극적 참여 ”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선제적으로 공시에 참여해주신 기업들에게 감사의 인사 를 드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 석한 기업 뿐만 아니라 다른 상장기업들도 참여의 흐름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 금투업권 은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것과 함께, 시장 자금흐름이 기업의 밸류업 노력과 선순환 을 이룰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중요 플레이어로서 역할을 다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