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장, ‘금융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관 - 금융위원회 는 금융기관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서 금융기관 화재 및 이로 인한 금융시스템 위기대응 능력 을 강화 하기 위한 안전한국훈련 을 실시 -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10.28일(월)에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로 본점 기능이 마비 된 상황과 그와 관련된 유언비어 확산으로 디지털 뱅크런이 발생 하는 상황을 가정한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 하고 금융기관 재난대응체계를 점검 금융위원회는 금융 유관기관과 합동 으로 오늘 오후 2시 부터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 2024 년 금융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을 실시 하였다. 훈련에는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중소기업은행 등 9개 금융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 하였다.
< 금융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개요 > (일시/장소) ’24.10.28.(월) 14:00~15:40, 중소기업은행 본점(을지로) (훈련내용) 중소기업은행 본점 지하 주차장 화재로 인한 본점 기능 마비 및 유언비어 확산으로 인한 디지털 뱅크런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금융위원회와 금융 유관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 (참여기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은행,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한국산업 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금융결제원 총 9개 기관 올해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약칭: 재난안전법) 시행령」 ( ’ 24.7.17. 시행) 에 따라 앞으로 금융기관 등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에 대해서는 소관 중앙행정기관인 금융위원회가 재난관리 주관기관으로서 대응을 총괄 하게 되었다.
금융기관 화재・폭발・붕괴 등 사고 및 이로 인한 금융 분야 국가핵심기반 마비 따라서 이번 ‘ 2024 년 금융기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은 금융전산 분야 재난만을 대비한 종전의 훈련과 달리 금융기관에서 실제로 발생한 화재 상황을 가정 하고 중소기업은행을 주 훈련기관 으로 하여 화재 상황에 대한 인지, 상황전파 및 초기진화, 대피 및 인명구조 활동, 소방서 출동 및 화재진압 등 의 현장 훈련 을 실시하였으며, 화재로 인한 금융기관의 주요 기능 마비, 그와 관련된 유언비어의 급격한 확산 등으로 발생한 디지털 뱅크런 상황 을 가정한 토론훈련 도 진행하는 등 복합적으로 연계되는 위급 상황 에 대비하여 단계별 사고수습본부를 구성 하고 합동 대응 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 중앙사고수습본부 ” 회의를 직접 주재 하여 중소기업 은행의 화재 발생 상황에 대한 대처와 본점 기능 마비에 따라 대체사업장으로 전환하는 과정 등을 점검 하였으며, ‘재난 상황에 따른 디지털 뱅크런
발생 시 대응 방안’ 에 대한 토론훈련을 주재 하면서 디지털 뱅크런 발생에 대한 각 기관의 대비 태세를 확인 하고, 조치 사항을 지시 하는 등 사고대응 과정을 지휘 하였으며 개선과제 등도 도출 하였다.
모바일 뱅킹 등 디지털 기기를 통한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또한, 작년 3월 고객 심리 불안에 따른 디지털 뱅크런으로 2022년 기준 1750억$의 자산을 가지고 있던 실리콘밸리 은행이 순식간에 파산한 전례를 언급하며, 디지털 기술로 인한 금융접근성 증대 등 에 따라 사소한 불안요소가 국민들의 심리적 요인을 자극하여 디지털 뱅크런과 같은 금융시스템 위기를 가져올 수 있음 을 항상 주의할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지만, 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완벽히 대응할 수 있도록 평소 실전과 같은 수준의 대비 훈련 을 해 줄 것을 참여기관에 당부하였다. 한편, 주 훈련기관으로 참여한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 은 금융기관의 재난 상황은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므로, 철저한 사전 대비와 훈련이 반드시 필요 하다고 생각하며, 중소기업은행은 재난 대비 태세를 빈틈없이 확립할 수 있도록 자체 적인 노력과 함께 정부 및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훈련 을 통해 금융기관 위기대응 체계 를 점검 하였고, 향후 「금융기관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개선 사항 등을 반영하여 실효성을 제고 해 나가는 한편, 다각적인 위기대응 시나리오 개발 및 정기적 훈련 등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 해 나갈 계획 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