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자본시장과 담당자 안영비 사무관 연락처 02-2100-2656 증시 상황 점검회의 개최 √ 글로벌 증시 변동성 이 높아진 상황이나, 최근 우리 증시의 낙폭은 다소 과도 한 측면이 있으며 차분한 시각 을 유지할 필요 √금주 밸류업 펀드 (2천억원) 투입 이 개시되고, 2차 펀드 (3천억원) 조성도 추진할 예정으로, 증시 수급에 도움 이 될 것으로 기대 √ 기관투자자 의 국내 증시 에서의 변동성 완화 를 위한 적극적 역할 당부 √금융당국은 필요시 시장안정조치 가 신속히 가동 될 수 있도록 준비 중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24.11.18일(월) 오전 8시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시장전문가와 함께 「 증시 상황 점검회의 」를 개최하였다. 금일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 및 해외 주요국 증시 동향 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기관투자자 등 수급 상황 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 을 논의하였다.
- (일시/장소) 11.18(월) 08:00~09:00 / 금융위 16층 대회의실
- (금융당국·유관기관)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정각 증권금융 사장, 이용재 국제금융센터 원장
- (시장전문가) 삼성증권 윤석모 리서치센터장, 메리츠증권 이경수 리서치센터장, 블룸버그 권효성 한국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유관기관 과 시장 전문가 들은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은 美 대선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가 지속되면서,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집중 되고 전반적인 증시의 변동성 이 확대된 상황으로 분석하였다. 미국 증시 는 최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 시현 이후 다소 조정 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정책 동향에 따라 변동성이 높은 상황 이 지속될 수 있으며, 그 외 주요국은 美 신정부 의 정책변화 에 따른 유·불리 전망 등에 따라 상이한 흐름 이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글로벌 증시환경 의 불확실성 이 크다고 평가하였다. 국내 증시 의 경우, 수출 의존도가 높은 경제구조 특성과 주력산업 관련 美 정책 의 불확실성 은 있으나 최근의 낙폭은 다소 과다 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하고, 차분한 시각 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였다. 이어진 향후 대응방향 과 관련한 논의에서는, 우선 외국인투자자의 수급 변동성이 높은 상황인 만큼 기관투자자 가 중·장기적 관점 에 따라 투자 관련 판단을 내리고 국내 증시 에서 변동성 을 완화 하기 위하여 보다 적극적인 역할 을 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은 2천억원 규모의 밸류업 펀드 조성을 확정 하여 이번 주 부터 자금 집행 을 시작 할 예정이고 3천억원 규모의 2차 펀드 조성 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러한 조치들이 국내 증시의 수급 개선 에 도움 이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은 최근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과도 한 측면이 있어 필요시 충분하고 즉각적 조치 를 통해 시장불안을 조기에 차단 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시장불안을 틈탄 불공정거래 는 무관용으로 엄단 할 것이며, 아울러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국내·외 투자자들이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는 과제를 꾸준히 추진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대내·외 불확실성 이 큰 만큼 금융당국은 높은 경각심 을 갖고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유관기관도 밸류업 펀드 를 속도감 있게 집행 해 줄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상장기업 도 이러한 상황 일수록 밸류업 공시 등을 통하여 시장과 투자자와의 소통 에 더욱 힘써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금융당국은 필요한 때 언제든지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의무 면제 , 자사주 취득한도 확대 등 시 장 안정조치 가 바로 가동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수급 안정 조치 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을 통한 국내 증시의 체질 개선 노력 도 지속하겠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