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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미래금융총괄과 담당자 김지수 주무관 연락처 02-2100-2508 미래대응금융 TF 개최  인 구구조 변화・기후변화・기술 혁신 등 3대 변화 요인 에 대한 금 융의 대 응 방향 을 완화・적응・혁신의 3가지 관점 에서 정책 과제 제 안 ▸ (인구분야) 청년도약계좌 활용도 제고(예: 생애주기 자산 형성, 주택 마련 연계) 등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및 주택연금(예: 실거주요건 완화)과 퇴직‧개인연금 활성화 등 노후안전망 확보 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리스크에 대비 하는 한편, 맞춤형 신탁상품개발 및 금융회사의 요양서비스 진출 등 금융서비스 다변화 계기로 활용 하는 방안 등을 제안 ▸ (기후분야) 녹색여신 관리지침 제정, 금융배출량 측정 ‧ 관리 노력 강화 등 기후금융 활성화 기반을 마련 하고, 기후변화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등을 통한 금융회사의 기후변화 리스크 관리 노력 등 필요 ▸ (기술분야) 생성형 인공지능(Gen AI), 임베디드 금융, 클라우드, 탈중앙화 금융(규제Defi) 등을 금융분야에서 활용 잠재력이 높은 분야로 제시 하고, 기술 활용과 동시에 예측하기 어려운 리스크에 대비하여 회복탄력성 (resilience) 확보가 중요 함을 강조  정부는 미래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변화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금년 중 우선 추진할 수 있는 과제

들은 속도를 내어 추진 해 왔으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활용 확대(7월,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 기업밸류업 지원 방안 발표‧추진(2월), 장기실손요양보험 표준안 마련(9월), 금융분야 망분리 규제개선 로드맵 발표(8월) 등 ▸ 앞으로도 미래의 변화 를 금융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성장과 혁신 의 기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고민 을 당부 1. 회의 개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은 ’24.11.28일(목) 全금융업권 협회·유관기 관·연구기관·학계 등과 함께 「미래대응금융 TF」를 개최 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구조 변화, 기후 변화, 기술 혁신 등 3대 변화에 대응하여, 앞으로 금융이 대응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 에 대하여 완화 ․ 적 응 ․ 혁신의 관점 에서 논의하였다. < 미래대응금융 TF 개요 >

  • 일시/장소 : ‘24.11.28(목) 14: 00~15:40 /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
  • 참석자 - (금융위) 부위원장(주재) , 금융정책국장(총괄 간사), 금융정책과장, 산업금융과장, 금융안전과장, 개혁TF팀장, 미래금융총괄과장 - (유관기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정보원,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 ( 금융권)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핀 테크산업협회 - (학계·연구기관) 인하대 김종대 교수, 서울대 이정수 교수, UNIST 이용재 교수, 서울대 임예진 연구원, 금융연구원, 보험연구원, 자본시장연구원, BCG,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 논의안건 -
  • 인구구조 변화와 금융분야 정책 제언 (금융연구원 송민기 연구위원) -
  • 기후 변화와 금융분야 대응 과제 ( 금융연구원 박지원 연구위원) -
  • 기술 혁신과 금융의 미래 (BCG 박영호 파트너) -
  • 기후 변화 리스크의 실물경제 영향 (한국은행 이대건 지속가능성장연구팀장) 김소영 부위원장 은 최근 경제・금융 환경의 불확실성 이 높아지고 있어 우리 정부는 각별한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 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 속가 능한 성장 동력 을 확보 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사회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기후․기술 분야의 메가트렌드 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비 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거대한 변화의 추세를 바꾸기는 어려우나, 대응 여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변화의 흐름을 우리 경제와 금융산업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성장과 혁신의 기회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시각을 전환 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지 속적으로 고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 그간의 TF 운영 경과 「미래대응금융 TF」 (’24.4월 발족) 는 그간 분과별 TF 등을 통해 인 구구 조 변화, 기후 변화, 기술 혁신 등 미래 변화 요인 이 금융시장 및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하고, 금융 분야의 중장기적 대응 방향 을 논의해 왔다. 아울러, 금융위원회는 TF 논의와 병행하여 미래에 대비하는 금융분야 대응 과제 중 우선 추진할 수 있는 부분 들은 속도를 내어 추진 해 왔다.

회의개최 횟수 : 인구TF 5회, 기후TF 5회, 기술TF 6회 예를 들어, 인구 분야 」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ISA) 지원 확 대 (’24.7월, 정부 세법개정안 반영) , 자본시장의 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한 기업밸류업 지원 (’24.2월~) , 노후 안전망 개선 을 위한 신탁업 활성화 (’24.11월, 「자본시장법령」 개정절차 진행) , 주택연금 제도 개선 (’24.5월) , 장 기요양실손보 험 표준안 마련 (’24.9월) 등이 있다. 기후 분야 」에서는 기업의 기후적응능력 제고 를 위해 정책금융지원 규모를 확대 (’30년까지 420조원, ’24.3월) 하였으며, 기술 분야 」에서는 기 술 혁신의 원활한 현장 활용을 위해 ‘ 금융분야 망분리 규제개선 로드맵’을 발표 (’24.8월) 하여 추진중이다. 3. 안건 주요 내용 (1) 미래 변화 요인에 대한 금융의 대응 방안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인구・기후・기술 의 3대 미래 변화 요인 에 대한 금융 정책대응 방안 을 완화, 적응, 혁신의 관점에서 제안 하였으며, 분 야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미래 금융 프레임워크 >

미래금융 세미나(7.8일) 보도자료 참조 ▸완화(Mitigation)정책: 미래에 다가올 충격의 크기를 줄이고 속도를 늦추는 금융정책 ▸적 응(Adaptation)정책: 충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금융정 책 ▸혁신(Innovation)정책: 충격을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회로 활용하는 금융정책 ① 「 인구구조 변화와 금융분야 정책 제언 」 을 발제한 금융연구원 송민기 연구위원 은 ▴ (완화) 출산율을 높이고 고령사회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청년 도약계좌 ('23.6월 도입)를 생애주기 자산 형성 및 주택구입 등에 활용하도 록 지원 하는 방안, 실거주요건 완화 등 주택연금 가입 유인 제고 , 퇴 직․개인연금 의 장기수익률 제고 등 활성화 필요성을 제안하였으며, ▴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기업밸류업 및 기업 지배구조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ISA) 개선 등을 통해 국내 증시로 투자자금을 유도 하는 한편, 지분(equity)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방식에 인센티브를 부여 하는 등 자 본의 생산성 및 자본시장의 장기 수익성 제고 방안 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아울러, ▴ 신탁가능재산의 범위를 확대하는 종합재산신탁, 유언대용신 탁 등 맞춤형 신탁상품의 활성화 를 적극 장려하고, 금융회사의 요양서비스 진출 관련 규제완화 , 금융산업의 국제화 추진 등 금융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도 강조하였다. ② 「 기후 변화와 금융분야 대응 과제 」를 발제한 금융연구원 박지원 연 구위원 은 기후 변화 대응 프로젝트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고, 정보비대칭성 문제로 민간 금융의 유입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 정책금융 지원 (’30년 까지 420조 원 투 입계획 발표, ’24.3월) 의 차질 없는 시행 과 함께 민간 자금 투 자를 유도하는 유인 제공 노력 이 필요하며, ▴ 기후 변화 대응 분야로 유입된 자금의 투명성 ․ 신뢰성을 높이기 위 해 K-택소노미 (녹색분류체계)(’21.12월, 환경부) 를 반영하여 녹색여신 관리지침 을 마련 중 (’24 년) 에 있으며, 기후 및 지속가능공시 기준 도입 , 금융 회사의 금융 배출량 산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기후금융 활성 화 기반을 마 련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함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기후 변화 시나리오 분석 및 스트레스 테스트 를 실시하여 기후 변화가 금융에 미칠 리 스크 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노력 도 지속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또한, 기후 변화 대응 과정에서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녹색채권 발행 , 새로운 지속가능 금융 상품 (예: 녹색대출 담보부 유동화증권, 대재해채권 ) 관련 논의 등 기후 변화 대 응 과정에서 금융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③ 「 기술 혁신과 금융의 미래 」 를 발제한 BCG 박영호 파트너 는 디지털 기술 혁신은 금융산업의 효율성 을 높이는 한편, 전 세계적으로 비전통금융 회사 및 비금융회사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등 기존 금융 산업구조의 변화 가 예상 된다고 설명하였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기술 혁신을 금융분야에서 신 뢰성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규제당국과 업계가 안정적인 제도화를 위 해 지속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예측하기 어려운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회 복탄력성 (resilience) 이 중요 함을 언급하였다. 최근 금융당국은 ▴ 「AI 가이드라인」 개정 추진 등 새로운 분야의 규율 체계 마련과 함께 , 「금융분야 망분리 규제 개선」 로드맵 발표 (’24.8월) 등 기존 규제 개선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아울러, 규제당국이 금융의 미래 구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하면서, ▴ 생성형 인공지능 (Gen AI) , 임베디드 금융 , 클라우드 플랫폼 ,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탈중앙화 금융 (규제Defi) 등을 금융권에 적용할 경우 혁신 잠재력이 높은 기술 분야 로 제안하고,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적용 사례를 설명하였다.

비금융채널에 금융서비스 기능을 내재화하여 비금융상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금융서비스(예: 지급서비스, 대출)가 필요한 시점에 제공하는 서비스 (2) 기후 변화 리스크의 영향 「기후 변화 리스크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을 발제한 한국은행 이대 건 지속가능성장 연구팀장 은 기후 변화 리스크 는 거시경제 변수 (성장, 물가 등) 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치므로 기후 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 하는 것이 우리 경 제에 장기적으로 유리함을 설명하였다. 또한,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공동 으로 기후 변화 리스크가 금융회사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을 분석하고 있으며 향 후 감독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임을 언급하였다. 4. 향후 계획 금일 논의한 인구구조 변화, 기후 변화, 기술 혁신 과 관련한 제언 들은 향후 금융정책 수립 시 검토하기로 하였다. 분과별 TF 논의를 통해 구체화된 과제 는 제도화하는 한편,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대응이 필요한 과제 들은 범정부 논의 과정에서 공론화 하여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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