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시장분석과 담당자 장원석 사무관 연락처 jangwonsuk@korea.kr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은 ‘24.12.9.(월) 07:00, 전국은행연합회관 에서 한국은행 총재 , 금융위원장 , 금융감독원장 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 를 개최하여, 금융·외환시장 동향 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 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성 이 여전한 만큼, 정치적 상황의 경제적 영향 을 최소화 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더욱 긴밀한 비상 공조·대응체계 를 유지 하면서 모든 역량 을 총동원 하여 대응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주식 · 채권 · 단기자금 · 외화자금시장 이 완전히 정상화 될 때까지 유동성 을 무제한으로 공급 (12.4~)하면서, 최대 40조원 규모의 채권시장안정펀드 및 회사채·CP 매입프로그램 등 시장안정조치 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더해, 참석자들은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 준비된 상황별 대응계획 (contingency plan)에 따라 가용한 모든 시장안정조치 들이 즉각 시행 될 수 있도록 만전 을 다하기로 하였다.
주식시장 에 대해서는 수급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밸류업 펀드 중 300억원 이 이미 투입 되었고 이번 주 700억원 , 다음주 300억원 등 순차적 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다음주 에는 3천억원 규모 의 2차 펀드 가 추가 조성될 계획이다. 또한, 증시안정펀드 등 기타 시장안정조치 도 언제든 즉시 가동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채권시장 은 필요시 국고채 긴급 바이백 , 한은의 국고채 단순 매입 등을 즉시 시행 하고, 외환·외화자금시장 은 필요시 외화 RP 매입 등을 통해 외화 유동성을 충분히 공급 하는 한편, 외환 유입을 촉진 하기 위한 구조적 외환수급 개선방안 도 조속히 관계기관 협의를 마무리해 12월 중 발표 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국제 신용평가사 , 국제금융기구 , 해외투자자 , 주요국 재무장관 , 국제투자은행(IB) 등을 대상으로 부총리 명의 서한 을 발송하고 국제금융협력 대사 를 국제기구 와 주요국에 파견 하는 등 소통을 강화 해 대외신인도에 영 향이 없도록 총력 을 다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부총리 주재 ‘경제관계장관회의’ 를 컨트롤 타워로 ‘경제금융상황 점검 TF’ 를 통해 금융·외환 은 물론 소비·투자·수출·고용·물가 등 경기·민생 전반 을 24시간 빈틈없이 모니터링 하면서, 시장 불안요인 에 선제적으로 , 충 분히 , 단호하게 조치 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산업경쟁력 강화 ,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등 중장기 구조개혁 도 흔들림 없이 추진 키로 하였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들은 우리 경제·사회 전반 에 시장경제 시스템 이 잘 작동 하고 있으며 과거 사례 를 볼 때 정치 등 비경제적 요인 에 의한 충격 은 일시·제한적 이었고 중장기적 으로는 경제적 영향이 거의 없었다고 강조 하 면서, 우리 경제는 과거 여러 위기 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온 저력 이 있는 만큼, 국민과 기업 들이 평소처럼 차분하게 경제활동을 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 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