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부위원장, “ K-금융 해외협력‧진출 확대 ”를 위한 캄보디아·필리핀 방문 ▸ [ 목적 ]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주최 금융협력포럼 공동개최 등 협력확대 제안 ▸ [ 캄보디아 ] - 중앙은행 (NBC) 면담 에 이어 캠코-NBC MOU 체결 - 비은행금융감독기구 (FSA) 면담 및 보험개발원-보험감독청 (IRC) MOU 체결 - 캄보디아 진출 우리 금융회사 간담회 개최, 건의사항 금융당국 전달 ▸ [ 필리핀 ] - 아시아개발은행 (ADB) 신임 총재 (2.24일 취임) 예방 - 필리핀 중앙은행 (BSP) 면담, 금융협력 논의 방문 개요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은 K-금융 해외협력과 진출 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23.5월)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베트남∙홍콩 , ’23.9월/ 싱가포르∙태국, ’24.2월) , 영국 (’24.7월) , EU (독일·리투아니아, ’24.10월) 에 이어 3월 3일(월)~7일(금) 일정으로 캄보디아·필리핀 을 방문하였다. 캄보디아 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이하 “캠코”) 및 보험개발원 등 우리 해외금융협력협의회 (이하 “해금협”) 회원기관과 현지 금융당국간 총 2건의 양해각서(MOU).
체결 을 주선하고 고위급 면담을 통해 내년 프놈펜에서 해외금융협력포럼 공동 개최 (주최: 해금협, 후원: 한국 금융위-캄보디아 NBC‧FSA) 를 제안하는 등 우리 금융시스템 수출 지원을 위한 발판 을 마련하였다 .
① 캠코-캄보디아 중앙은행(NBC) MOU: 부실채권(NPL) 정리 관련 경험‧지식 공유 ② 보험개발원-캄보디아 보험감독청(IRC) MOU: 보험요율 산출 관련 경험‧지식 공유 필리핀 에서는 아시아개발은행 (ADB) 을 방문하여 최근 취임한 ADB 신임 총재 와 향후 협력 강화를 논의했으며, 필리핀 중앙 은행 (BSP) 면담 을 통해 양국 간의 금융 현안과 협력 강화 필요성을 논의하였다. 한국 금융당국과 캄보디아·필리핀 금융당국과의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 하여 향후 우리 금융회사의 해외진출‧영업에 보다 우호적인 환경 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캄보디아 (프놈펜) 주요 일정 Ⅰ 캄보디아 중앙은행(NBC) 방문 김소영 부위원장은 3월 4일(화) 오전 캄보디아 중앙은행 (NBC; National Bank of Cambodia) 를 방문하여 임 릿 (Yim Leat) 부총재 와 면담을 진행하고 캠코-NBC간 MOU 체결 을 축하하며 은행권 규제‧감독역량 강화 를 포함한 금융협력 확대 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고위급 면담 에서 NBC측은 부실채권 (NPL; non-performing loan) 정리 와 예금보호제도 도입 에 대하여 캠코 및 예금보험공사 가 적극적으로 한국의 정책경험과 지식을 공유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해금협이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해외금융협력포럼을 내년에 캄보디아에서 개최 하는 등 양국간 금융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하였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캄보디아의 부실채권 회수 절차 가 복잡 하고 처리절차에 장시간이 소요 되고 있어 이에 대한 NBC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캄보디아 진출 우리 금융회사 가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건의사항 도 전달 하였다. 면담에 이어 권남주 캠코 사장 과 임 릿 NBC 부총재 는 부실채권 정리 관련 경험‧지식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MOU에 서명 하였다. 김 부위원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등에 따라 캄보디아 은행권에서 최근 빠르게 상승 하고 있는 부실채권을 효과적으로 정리 하는 방안이 신속히 마련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측 경험‧지식 공유 가 캄보디아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예방조치에 도움 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 캄보디아 진출 한국 금융회사 간담회 이어서 김 부위원장은 은행권을 중심으로 캄보디아 진출 우리 금융회사 현지점포
대표 와 간담회 를 가지고 캄보디아 금융산업 동향, 회사별 영업 현황 및 현안, 캄보디아 금융당국에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였다. 동 간담회 에서는 주로 캄보디아의 부실채권 회수 절차 가 복잡 하고 처리절차에 장시간이 소요 되는 점과 금융당국의 의사결정 체계가 복잡 하고 더디게 진행 되는 경항이 있다는 점 등이 논의되었다. 김 부위원장은 우리 금융산업의 해외진출 및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내년도 해외금융협력포럼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앞으 로도 캄보디아 금융당국과 긴밀한 소통 을 이어나가 캄보디아 에 진출 한 한국 금융회사 의 영업환경 개선 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금융회사 현지점포 현황(총 15개, 법인・지점·사무소 기준): [은행(9)] 국민, 신한, 우리, 기업, 농협, 수출입, 아이엠, 전북(법인2) [증권(1)] 유안타 / [여전(5)] KB(법인2), BNK, 아이엠, 도이치파이낸셜 3 캄보디아 비은행금융감독기구(FSA) 방문 김소영 부위원장은 4일(화) 오후 캄보디아 비은행금융감독기구 (FSA; Non-bank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를 방문하여 로스 세이라바 (Ros Seilava) FSA 사무처장 (재무부 차관 겸직) 과 면담을 가졌다. FSA는 보험, 증권, 회계, 부동산 등 비은행 금융분야 규제‧감독 을 위해 기존 재무부 등의 기능을 이관하여 2021년 출범한 신생 조직 이다. 해당 면담에서 양 기관은 비은행 금융권 비중 확대 추세 에 따른 규제‧감독 역량 개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 부위원장은 NBC 면담에서와 마찬가지로 금융위와 캄보디아 금융당국 (은행: NBC, 비은행: FSA) 이 내년 캄보디아에서 해외금융협력포럼을 공동으로 개최 함으로써 금융권 전반에 대한 지식공유과 협력확대가 촉진 되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면담에 이어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과 부 찬피루 (Bou Chanphirou) 보험감독청 (IRC; Insurance Regulator of Cambodia) 청장 은 보험요율 산정 관련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김 부위원장과 로스 FSA 사무처장은 축사에서 이번 MOU를 통해 양국간 보험정보 활용 관련 노하우 공유, 지식공유·컨설팅 등 보험 분야의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가 구축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필리핀 (마닐라) 주요 일정 1 아시아개발은행(ADB) 방문 김 부위원장은 3월 6일(목) 오전 아시아개발은행 (ADB; Asian Developmen t Bank) 을 방문하여 지난 2월 24일에 취임한 마사토 칸다 (Masato Kanda) 신임 총재 를 예방하여 아시아 지역 금융분야 발전을 위한 금융위와 ADB간 협력 강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칸다 총재는 일본 재무성 재무관 (차관급) 을 역임하고 국제 금융 및 개발 정책 분야 에서 40년 가까이 경력을 쌓은 전문가 로 알려져 있다. 이번 면담에서 김 부위원장과 칸다 총재는 글로벌 경제‧금융시장 동향 과 역내 회원국 화폐가치 하락 , 보호무역 강화 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한 견해를 교환하고 역내 금융협력 강화 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또한, ADB가 격년으로 개최하는 아시아금융포럼 (Asia Finance Forum) 등 지식공유 및 역량개발 프로 그램 과 회원국 금융시스템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등의 수행 과정에서 한국 해금협이 개최하는 해외금융협력포럼 또는 해금협 회원기관의 다양한 해외사업과 연계 하여 협업을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2 필리핀 중앙은행(BSP) 면담 김 부위원장은 6일(목) 오후에는 필리핀 중앙은행 (BSP ; Bangko Sentral ng Philipinas ) 추취 포나시에 (Chuchi G. Fonacier) 부총재 와 면담을 나누었다.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부실채권과 금융 불안정성에 따른 예금보험의 중요성 이 더욱 강조되고 있어 양 기관은 이를 중심으로 한 정책현황 및 대응방안을 논의 하였다. 한국의 금년중 예금보호한도 상향 (5천만원→1억원) 추진 계획과 유사하게 필리핀의 경우 오는 3월 15일부터 예금보호한도 상향 (50만→100만 페소) 을 시행할 예정이라 밝혔으며, 양국은 향후 시행과정에서 나타난 정책적 고려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교환해 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