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정책과 담당자 이송이 사무관 연락처 02-2100-1691 담당부서 금융정책과 담당자 남진호 사무관 연락처 02-2100-1696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 분석·점검 - ◈ ’25.2월 中 가계대출 은 증가세 로 전환 되었으며, 다소 큰 폭 (+4.3조원) 증가 ◈ 은행권 은 올해 경영목표 에 따라 월별‧분기별 관리 중이며, 실수요자 중심 으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자율적인 관리노력 을 강화할 계획 < 개요 > ’ 25.3.17일 (월) 금융위원회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 는 「 가계부채 점검회의 」를 개최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등 관계기관 과 은행연합회 및 5대 은행 이 참석 하였으며, 최근 가계대출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 에 대해 논의하였다.
- (일시/장소) ‘25.3.17.(월) 10:0 0, 정부서울청사 19층 대회의실
- (참석)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 ,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주택금융공사 은행연합회,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 (논의) 최근 가계대출 동향 및 대응방향 < ’ 25년 1~3월 중 가계대출 취급 현황 > 1월 명절 상여금 등의 효과로 감소 (△0.9조원) 하였던 가계대출 은 2월 들어 증가세 로 전환 (+4.3조원) 되었다. 이는 금융권 이 연초 영업 을 재개 하고, 대출 금리 하락 및 신학기 이사수요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 가 확대 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월 가계대출 은 2월의 신학기 수요가 마무리 되면서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흐름 을 보이고 있다. < 주요 논의사항 > 참석자들은 대출금리가 인하되는 가운데 신학기 이사수요 와 연초 영업 재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2월 에는 가계대출 이 다소 큰 폭 으로 증가 (+4.3조원)한 것으로 보았다. 연초 신규 취급된 주택담보대출 규모 가 2월 마지막 주 를 정점 으로, 3월 들어 축소 되었고 그 증감 양상 도 지역간 동일 하게 나타났다는 점에서 2월 가계대출 증가 는 신학기 이사수요 가 주된 요인 이라는 의견이었다. 또한, 서울의 경우 규제 완화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 우려 가 고조됨에 따라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가 서울 및 수도권 주택시장 전반으로 확산 되어 가계대출에도 영향 을 줄 수 있는 만큼, 당분간은 주택담보대출 신청 및 신규 취급 추이 등을 세분화해 면밀히 모니터링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은행들은 올해 경영계획 에 따라 대출 운용에 있어 시기별 쏠림이 없도록 월별·분기별 목표 를 세워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하여 주담대 신청 추이 및 취급현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가격이 단기 급등 한 서울시 일부 지역의 주택 관련 대출을 취급 할 경우 향후 리스크 수준 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점검 하고 있으며, 가급적 실수요자 중심 으로 자금을 공급 하면서 관련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즉시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권대영 사무처장 은 “가계대출이 2월중 다소 증가하였으나 경상성장률 (3.8%) 내 관리목표 를 감안할 때 현재로서는 관리 가능한 범위 내 있다 ”고 평가하였다. 다만,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움직임 등을 고려할 때 3월 이후 가계대출 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이 있는 만큼 올해 안정적인 가계대출 관리 를 위해서는 금융권 스스로 가 3월 시장 상황 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선제적으로 대응 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금리인하 추세 가운데 일부 지역에 대한 가계대출 관리를 강화 하는 과정에서 실수요자 전반 에 대한 자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각의 상황별 로 ‘운용의 묘’ 를 살린 금융회사 스스로의 자율관리 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또 필요한 상황 ”으로 “ 일선 창구와 현장 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보다 적극적이고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