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미국 방문 계획 - 한국 창업·벤처기업 해외 자금조달 지원 및 금융권 모험자본 공급기능 강화 -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한국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현지 자금조달 을 지원하고 우리 금융권의 모험자본 공급기능을 강화 하기 위해 4.20.(일)~4.26.(토) 일정으로 미국 을 방문한다. 4월 21일(월) 에는 보스턴 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 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항암제를 보유한 아베오 온콜로지 (AVEO Oncology)를 방문하고 바이오 벤처캐피털(VC) 업계 간담회 를 실시한다.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중심지인 보스턴에서 현지 벤처투자 생태계 구조와 제도 및 운영 상황 등을 직접 살펴보고, 제약‧의료기기‧화장품 등 의료 관련 분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 금융권의 역할과 기능 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 22일(화) 에는 뉴욕 에서 세계 최대 대체투자회사 중 하나인 블랙스톤 및 MSCI 지수를 산출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과 최고위급 면담 을 실시한다.
최근 공매도 재개 (’25.3.31.) 와 외국인투자자 등록제 폐지 및 영문공시 의무화 등 한국 정부의 자본‧외환시장 접근성 개선 노력 을 설명하고 , 통상정책을 비롯한 최근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 여건에서도 한국 금융시장이 견조한 흐름 을 보이고 있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마지막 행선지로 혁신‧창업기업의 전세계 중심지인 실리콘밸리 를 방문하여 23일(수) 산업은행 넥스트라운드 행사 참석을 통해 한국 창업·벤처기업 의 미국 진출 및 현지 자금조달 활동을 지원한다.
그 다음날인 24일(목) 에는 세계 최대 기업벤처캐피털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중 하나인 인텔캐피털 대표와 면담 을 실시하고 한‧미 벤처투자 업계 간담회 를 통해 벤처 투자 제도, 투자운용 방식 등 실리콘밸리 성공요인 과 한국 모험자본 시장이 개선해 나갈 부분 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