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산업금융과 담당자 김기태 사무관 연락처 02-2100-2861 금융위원장, 美 실리콘밸리를 방문하여 성숙된 벤처생태계 조성방안을 모색 - 韓美 스타트업의 IR행사인 ‘KDB넥스트라운드’ 참석 및 VC간담회 개최 - ➀ (KDB 넥스트라운드) 한국의 혁신 벤처기업들을 격려 하고, 韓美 벤처기업 과 투자자들 간의 상호 협력적 투자 네트워크 구축 요청 ➁ (실리콘밸리 VC간담회) 美 벤처생태계의 특징 과 한국 벤처시장 발전 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벤처생태계 육성 을 위한 정책지원 의지를 강조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25.4.23일(수) ~ 24일(목)간 美 실리콘밸리를 방문 하여 현지에서 열린 KDB 넥스트라운드 에 참석, 국내 벤처기업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 으로 한 투자설명회(IR) 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韓美 벤처 캐피탈 (VC) 및 미국계 기업벤처캐피탈(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혁신기업 육성 및 벤처시장 발전을 위한 정책지원 과제 에 대해 논의하였다. [KDB 넥스트라운드 실리콘밸리 축사] 넥스트라운드 는 혁신기업 지원 을 위해 스타트업과 VC 를 연결해주는 국내 최대의 벤처플랫폼 이다.
‘ 16.8월 출범 이후 국내에서는 총 800회 의 라운드 를 개최하여 7.2조원의 자금을 매칭 하였다. 아울러 ‘ 18년부터는 해외 투자유치 를 위한 글로벌 라운드 를 통해 혁신기업의 해외 진 출도 지원해 왔다.
특히, 한국의 대표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과 수소연료전지 기업 아모지 등이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글로벌 라운드를 계기로 해외자금 유치에 성공 하여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 KDB 넥스트라운드 실리콘밸리 】
- 일시 / 장소: ‘25. 4. 23.(수) 14:00~18:00 / 실리콘밸리 Plug&Play Tech Center
- 참석기관·인사: 금융위, 산업은행 ,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내 스타트업 5개사 (퓨리오사 AI, 래블업, 룰루메딕, 망고부스트, 해빗팩토리) , 한국인 창업 美 스타트업 5개사 및 韓美 VC 300여명 등 김병환 금융위원장 은 축사 를 통해 “그 간 글로벌 라운드 를 통해 리벨리온, 아모지와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었는데, 세번째로 개최된 오늘의 실리콘밸리 라운드에서는 더 큰 결실 이 기대된다”라며 참여 기업들을 격려 하였다. 이어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는 “열정과 혁신의 의지가 가득한 한국 벤처 기업들의 성장잠재력 을 알아봐 주시리라 믿는다”며 한국 벤처기업 에 대한 관심을 환기 하는 한편, “ 한국과 미국의 혁신기업가 및 투자자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를 형성하여 동반성장하는 협력적 관계 가 되길 바란다”고 요청하였다. 이와 함께, 김병환 위원장은 혁신 분야로의 자본확충을 견인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 에 대해서도 강조하였다. “ 한국정부는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모험 자본 공급을 유도 하기 위해
- 증권사 운용규제 개편 ,
- 은행의 위험가중치 규제 합리화 방안 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 산업은행에 50조원 규모의 첨단 전략산업기금 을 설치하여 AI·바이오테크·2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지원
하고자 한다”고 언급하였다.
- 종합투자계좌(IMA) 제도 구체화, 발행어음 모험자본 공급 강화(25%) 등 발표(’25.4월)
- 벤처펀드에 일괄 적용 중인 위험가중치(400%)를 차등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
- 첨단전략산업기금을 통해 대출·보증 위주의 기업금융을 지분투자 중심으로 전환 한편, 김병환 위원장의 축사 후 시작된 넥스트라운드 본행사에서는 한국의 AI반도체 기업인 ‘ 퓨리오사 AI’를 포함 한 5개의 한국 기업 과 ‘Marq Vision’ 등 한국계 혁신 기업가들이 설립한 5개의 미국 스타트업 기업들 이 300여명의 한미 투자자 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 하였다. [실리콘밸리 VC간담회] 24일 (목)에는 미국에서 활동 중인 VC 및 기업벤처캐피탈 (CVC) 과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 벤처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는) ➀ 미국 현지 VC와의 간담회 와 ➁ 현지에 설립된 한국계 VC와의 간담회 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실리콘밸리 벤처 생태계의 특징 , 투자대상 발굴 부터 투자자금 회수 까지 벤처생태계 전반의 발전 방안 및 韓美 협력적 투자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실리콘밸리 VC간담회 】
- 일시ㆍ장소 : ‘25. 4. 24.(목) 10:00~13:30ㆍ실리콘밸리 HRZ office 등
- 참석 : (1부) Sierra Ventures, Energy Transition Ventures 등 5개 美 VC 대표 (2부) HRZ Partners, Storm Ventures 등 5개 한국계 VC 대표 참석자 들은 실리콘밸리 가 세계 기술혁신의 중심지 로 자리잡은 데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Apple·NVIDIA·Alphabet (Google) 과 같은 글로벌 테크기업의 본사가 실리콘밸리에 위치 한 것이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고 하였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는 혁신의 가치를 높이 평가 하고 있어 스탠포드 등 인근의 우수 대학을 졸업한 재능있는 인재들이 창업 에 과감 하게 도전하며, 다른 국가의 빅테크 기업들도 실리콘밸리에 진출 하고 있다는 점이 건강한 벤처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처럼 세계 최고의 기술 과 유능한 인력이 집적 된 가운데, 대규모 벤처투자
가 유입됨으로써 혁신기술과 자본의 양적·질적 성장이 지속되는 네트워크 효과가 창출 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다.
전세계 벤처투자 절반 이상이 美에 투자되며, 이 중 1/3 이상이 실리콘밸리에 투자 [ (실리콘밸리) 37%, (뉴욕) 14%, (보스턴) 10%, (워싱턴DC) 3% ∥ ’23년, CB Insight ] 아울러, 실리콘밸리 벤처생태계 에서는 IPO와 M&A 외 에도 ‘ 세컨더리 마켓 (secondary market)’ 을 통한 벤처자본의 투자→회수→재투자가 활발 하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다양한 형태의 회수시장을 통한 충분한 유동성의 지속 공급이 벤처생태계 선순환에 기여 한다는 것이 참여자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한편, 김병환 위원장은 미국 VC들을 대상으로 ‘한국 투자자와의 협력의사 및 한국 벤처기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후, “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이 벤처생태계 韓美 네트워크의 핵심 ‘접점(node)’ 역할 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의 해외진출 역량을 강화 하고, 민간 금융사의 해외진출 지원 을 위한 정책에도 힘쓰겠다 ”고 하였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벤처기업가들의 열정과 노력 에 대해 높이 평가 해 주고 있어서, 벤처생태계 육성을 위한 정책 의지를 다시금 다지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창공 실리콘밸리데스크’를 통해 국내 벤처의 해외진출 및 IR 등을 지원 김병환 위원장 은 24일 마지막 일정으로 세계 최대 CVC 인 인텔캐피탈
의 앤서니 린 (Anthony Lin) CEO와의 면담 도 실시하였다. 김병환 위원장은 면담을 통해 인텔캐피탈의 투자전략 및 최근 기술트렌드, AI 등 투자 관심분야 와 CVC를 통한 동반성장 모델들 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인텔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조직으로, 인텔의 핵심 기술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 중(약 1,800여개 기업에 $200억 이상 투자) 김병환 위원장은 면담을 마무리하며 “ 인텔을 비롯한 미국의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벤처기업의 육성과 투자 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 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 한국 정부도 인텔캐피탈과 같은 CVC 활성화 정책 등 을 발표
하였으며, 남아있는 관련 과제들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 해 나갈 계획” 이라면서 취임 이후부터 지속 추진해 왔던 ‘자본중심의 경제·금융구조 구축’ 에 대한 정책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 하였다.
「선진벤처투자시장 도약방안(’24.10월)」 : ① CVC의 외부자금 모집 한도 확대(40%→50%), ② 해외기업 투자한도 확대(20%→30%) 등 포함(「공정거래법」 미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