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기업구조개선과 담당자 최현민 사무관 연락처 02-2100-2931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위해 기업의 강력한 자구노력과 금융권 협조 필요 - 「석유화학 사업재편 금융권 간담회」를 통해 ‘금융지원원칙’ 논의 - 사업재편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금융권 공동협약 추진 개 요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 은 8.21일(목) , 5대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 등과 석유화학 사업재편을 위한 간담회 를 가졌다. 오늘 자리는 전날(8.20일) 「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 및 「 석유화학업계 사업재편 자율협약」 체결을 계기로 석유화학산업의 현황과 업계의 사업재편 방향을 공유 하고 금융지원에 대한 원칙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대통령님 수석보좌관회의 (8.14.) ] “우리 핵심산업 중 하나인 석유화학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석유화학 재편, 종합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것” < 석유화학 사업재편 금융권 간담회 개요 >
- (일시/장소) 8.21일(목) 08:30 ~ 09:30, 은행연합회 중회의실 ▪(참석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 부원장, NICE신용평가, BCG컨설팅,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산은, 기은, 수은, 신·기보, 무보, 캠코 ▪(발제) ➀ 석유화학산업 현황과 이슈점검 (NICE신용평가) ➁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위한 사업재편 방향 (BCG컨설팅) ➂ 금융권 공동협약 추진방향 (은행연합회) 주요 논의내용 권대영 부위원장 은 모두발언에서 “석유화학산업은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의 근간 을 이루는 기간산업으로서 포기할 수 없는 산업 이지만, 더 이상 수술을 미룰 수 없는 처지 가 되었다”며 “ 모두가 참여하는 사업재편을 시작 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 스웨덴 말뫼의 눈물
’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스웨덴 말뫼의 세계적 조선업체 코쿰스가 ‘87년 파산하면서 당대 최대 코쿰스크레인이 현대 중공업에 1달러에 매각되었고, ’02년 철거된 사건으로, 스웨덴 조선업 쇠퇴를 상징하는 표현. 권 부위원장은 사업재편의 기본 원칙 이 ➀ 철저한 자구노력 , ➁ 고통 분담 , ➂ 신속한 실행 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성공적인 사업재편을 위해 시장의 신뢰 를 얻을 수 있도록 석유화학기업 은 자기 뼈를 깎는 자구노력 과 구체적 이고 타당한 사업재편계획 등 원칙에 입각한 ‘ 행동 ’을 보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이와 함께, 금융권 에 대해서는 석유화학업계가 사업재편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밝힌 만큼, 석화 산업의 경쟁력 회복 을 위해 함께 힘써주기를 요청 하였다. 특히 기업의 자구노력을 엄중히 평가 하고, 타당한 계획 이 나올 수 있도록 금융권이 냉철한 관찰자이자 심판자, 그리고 조력자의 역할 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사업재편 계획이 확정될 때 까지는 기존여신 회수 등 비올 때 우산을 뺏는 행동 은 자제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나아가 사업재편과정에서 수반되는 지역경제,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어려움 에 대해서도 금융권의 특별한 배려 를 요청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 NICE신용평가는 ‘ 석유화학산업 현황과 이슈점검 ’에 대해, 산업계 자율컨설팅을 수행한 BCG컨설팅은 ‘ 석유화학 구조조정을 위한 사업 재편 방향 ’에 대해 발표하였고, 석유화학산업의 현황과 구조개편 방향에 대한 인식 을 참석자들간에 공유하였다. 금융기관 들은 석유화학 사업재편 과 관련한 금융지원에 관한 원칙에 대해 공감대 를 이루었다. ➀ 기업과 대주주의 철저한 자구노력과 책임이행 을 전제로 ➁ 사업재편 계획의 타당성 이 인정되는 경우 채권금융기관 공동 협약 을 통해 지원 키로 협의 하였다. 기업이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을 신청 할 경우 기존여신 유지 (stand-still)를 원칙 으로 하되, 구체적인 내용·수준은 기업이 사업재편 계획 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기업-채권금융회사간 협의 에 따라 결정키로 하였다. 오늘 간담회 논의 결과 에 따라 금융권은 은행, 정책금융기관 이 참여한 금융권 공동 협약 을 신속하게 협의 해 나갈 예정이다.
부위원장 모두발언 은 별도 첨부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