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정책과 담당자 이정찬 사무관 연락처 02-2100-2824 금융 대전환 을 위한 금융지주회장 간담회 - 생산적 금융, 소비자 중심 금융, 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 논의 - 간담회 개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9.15일(월) 취임 첫 금융권 대외 일정 으로 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iM, BNK, JB 8개 금융지주 회장 및 은행연합회장 간담회를 개최하였 다. 오늘 자리는 금융산업 이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3가지 방향 의 금융 대전환 에 대하여 정부와 업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금융의 미 래상 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 금융위 – 8개 금융지주회사 회장 간담회 개요 >.
- (일시) 9.15일(월) 15:00 ~ 16:00
- (장소)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 ▪(참석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양종희 KB금융지주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회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회장, 빈대인 BNK 금융지주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회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주요내용 이억원 금융 위원장 은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을 위해 금융의 방향 전환 ”이 시급함을 강조하면서, 금융산업 에 대해 “ 생산적 금융 , 소비자 중심 금융 , 그리고 신뢰 금융 으로의 대전환 ”을 주문하였다. 첫째로, 생산적 금융 으로의 대전환에 대해서는 이제 금융이 “ 첨단산업, 벤처‧혁신기업, 지역경제, 재생에너지 등 보다 생산성이 높은 새로운 영역 으로 자금을 공급하고 한국 경제의 미래 를 바꿔나가야 ” 할 시점이며, “조만간 금융권, 금융 수요자, 전문가 등이 함께 하는 자리 를 마련해 생산적 금융 의 세부 과제를 구체화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둘째, 소비자 중심 금융 으로의 대전환과 관련하여 금융산업이 “자율적‧선제적인 채무조정 과 서민금융상품 의 공급” 등에 앞장서는 포용성을 요청 하면서, “고객인 금융수요자를 경영의 중심 에 두고” “ 영업의 全과정과 내부통제를 꼼꼼하게 살피는 각고의 노력 ”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신뢰금융 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 철저한 리스크 관리 ”를 당부 하면서, 특히 가계부채 관리, 부동산 PF 연착륙, 제2금융권 연체율 안정화와 취약한 주력산업의 사업재편 등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18년만의 금융감독체계 개편 은 “ 정책은 보다 정책답게 감독은 보다 감독답게 기능하고 건전성과 소비자 보호의 상충을 해소 하는 미래지향적 개편 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그 과정에서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노력 ”할 것을 약속하였다.
[붙임] 금융위원장 모두말씀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금융지주회장 들은 금융산업이 효율적 자원배분 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함으로써 생산적 금융 확대, 나아가 경제의 재도약 을 뒷받침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특히,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 이 될 첨단전략 산업 과 관련 생태계 를 지원하기 위하여 국민성장펀드 에 적극 동참 하는 등 자금지원 을 확대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 이 외에도 ESG 금융 강화, 벤처투자 확대, 공급망 금융 등 기업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원활한 생산적 금융을 위해 은행 및 은행지주회사 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 (RWA)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보다 엄격한 부분 은 개선이 필요 하다고 건의하였다. 다음으로, 서민‧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에 대해 금융을 활용한 지원 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 하고, 각 지주회사가 전담조직 신설, 소액 신용대출 상품 출시 등 많은 노력 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장기연체 채권 일괄매입 프로그램 등 채무조정 을 통한 재기지원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 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소비자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 로 삼는 경영문화의 확립과 함께 지주회사 차원의 금융 소비자 보호 정책 수립 , 내부통제‧완전판매 고도화, 소비자 보호 전문인력 확충 등의 다양한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소개하였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등 민생금융 범죄 의 예방 을 위해 통신사‧수사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융당국의 지원 을 요청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오늘 논의된 금융지주회장 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를 금융정책과 감독에 반영 할 것이며 금융의 새로운 역할 을 위해 정부, 업계, 유관기관 이 “ 원팀 ”이 되어 함께 나아가자 고 밝히면서 간담회를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