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은행과 담당자 이새롬 주무관 연락처 02-2100-2955 은행권 과 함께 금융 대전환 을 위하여 나아갈 방향 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행장 간담회 개최 - 간담회 개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9월 29일(월) 15시, 은행연합회장 및 20개 은행 은행장 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는 취임 후 첫 번째 은행장 간담회 로서, 우리 경제가 직면한 다양한 구조적 문제의 해결 과 지속가능한 성장 을 도모하기 위하여 은행이 나아갈 방향 에 대해서 함께 논의 하는 자리로 개최 되었다. < 금융위원장 – 은행장 간담회 개요 >.
- (일시) 9.29일(월) 15:00 ~ 16:20
- (장소) 은행연합회 14층 중회의실 ▪(참석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강태영 농협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이환주 국민은행장, 유명순 씨티은행장, 안종혁 수출입은행장 직무대행, 신학기 수협은행장, 황병우 아이엠뱅크은행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백종일 전북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최우형 케이뱅크은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이사, 이천민 SC제일은행 부행장(대참)
은행연합회 사원기관 순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주요내용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먼저, 금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사고로 인하여 예상되는 금융서비스상 장애로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계속해서 상황변화에 맞게 신속하게 금융서비스 장애 내용 과 대체 거래수단 을 상세히 알려주실 것 을 은행장들에게 다시 한 번 당부 하였다. 이어서 취임사를 통해 제시했던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 으로의 ‘ 금융 대전환 ’과 관련하여, 은행권 에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 에 대한 당부 를 전하였다. 먼저 생산적 금융 과 관련하여, 정부가 은행권의 투자 여력을 확대 하고 자본 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은행권 자본규제 를 개선 한 만큼, 은행들도 규제개선 취지에 걸맞게 생산적 금융 을 적극 공급 하는 변화된 모습 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자본규제 합리화 를 계속 추진 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신용리스크뿐만 아니라 운영리스크·시장리스크 등의 추가 과제 를 계속 구체화 해 나갈 것이므로 은행권도 현장의 애로사항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기탄없이 의견을 제시 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소비자 중심 금융 과 관련하여, 그간 은행들의 상생금융 노력에 감사 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차주의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체자 들이 신속하게 경제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역할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곧 출범할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과 관련 하여 은행권 이 연체채권 매입 대금 민간 기여분의 대부분을 분담하는 등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역할 을 해줄 것도 당부하였다. 신뢰 금융 과 관련하여서는, 가계부채 의 철저한 관리 와 주력산업의 사업 재편 등 당면한 리스크 요인 에 대한 점검 을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 와 관련하여, 철저한 원인 규명에 따른 엄정한 조치 와 더불어 징벌적 과징금 도입 등 제도 개선 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 겠다고 밝히면서, 참석한 은행장 들에게도 자기 책임하 에 보안체계를 재점검 하고 내부 관리체계를 강화 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하였다. 아울러, 은행권에 중대 재해 예방, 지역 금융 공급, 청년 채용 확대 등 다양한 사회적 어젠다 에 대해 보다 관심을 기울여줄 것도 요청하였다.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오늘 간담회에 참석한 은행연합회장 과 은행장 들은 은행 자금이 부동산 쏠림에서 벗어나 서민·실수요자 및 기업 등에 대해 충분히 공급 되어야 한다는 방향에 공감하였다. 앞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나갈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 산업 및 신성장, 혁신 벤처기업 등을 발굴 하고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 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활성화 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서 은행이 충분한 자금 공급 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본규제 등의 추가 개선 이 필요하다고도 건의하였다. 아울러, 관련 생태계 지원을 위한 국민성장펀드 에의 적극적인 참여의사 도 밝혔다. 다음으로, 서민·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 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을 지속 추진 하고, 금융상품과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연체자의 재기를 돕는 사회통합 차원의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 프로그램 취지 에 깊이 공감 하며, 은행권 도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참여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융의 신뢰 를 높이기 위해 가계부채 관리, 내부통제 와 소비자보호 강화 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으며, 보안 사고 와 관련하여 사고 취약 부문 프로세스를 개선 하고 그룹 전체의 안전망을 강화 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 에 있다고 소개하였다. 은행의 사회적 어젠다 참여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은행들은 발표된 대로 중대재해 발생 이력 을 신용평가에 반영 하는 등 사회적 책임 경영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역 내 자금 공급 의 취지에 공감 하면서, 지역 내 자금 공급 확대에 따른 인센티브 필요성 등을 건의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은행권에 금융 대전환 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방향 으로 함께 나아가자고 하면서, 정부와 유관기관도 금융 행정과 감독 전반 의 공공성·투명성 제고 및 소비자 중심 금융의 확립 을 위해 쇄신 하겠다고 다짐 하였으며, 앞으로도 긴밀하게 소통 하고 협력 하자는 맺음말로 마무리 하였다.
[붙임] 금융위원장 모두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