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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금융정책과 담당자 진성익 사무관 연락처 02-2100-2832 금융회원회, 부위원장 주재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회의 」 개최 - 금융지주, 증권사, 보험사와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논의-

Ⅰ. 배경 및 회의개요 금융위원회 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의 주체인 금융업권과 소통 과 협력을 강화 하기 위해 「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소통회의 」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의 주재로 KB·신한·하나·우리·농협·BNK·iM·JB·메리츠·한국투자 금융지주 및 미래에셋 증권, 키움 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교보생명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하였다.

  • 일시/장소 : ‘25.10.28.(화) 15:30 / 정부서울청사 16층 대회의실
  • 참석자
  •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 금융산업국장, 자본시장국장 등
  • (금융업권) KB·신한·하나·우리·농협·BNK·iM·JB·메리츠·한국투자 금융지주, 미래에셋 증권, 키움 증권, 삼성화재, 한화생명, 교보생명 CSO 또는 CFO 등
  • 논의 안건 :
  • 생산적 금융의 개념과 추진방안 (금융위원회)
  •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각 금융사)

Ⅱ. 부위원장 모두말씀 금융위원회 권대영 부위원장 은 모두발언에서 오늘 회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에 대한

  • 정부와 금융업권의 공감대를 공유 하고, 이를 위한
  • 속도감 있는 실천 과
  • 실질·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지속가능한 성장 을 위한 생산적 금융 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금융업권이 필요 한 것을 가감 없이 이야기해달라고 발언하였다. 이어 생산적 금융은 “ 금융 이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을 선도 하는 본질적 역할 을 회복 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하면서, 금융시장의 자금이 부동산 · 담보 에 편중 된 기존의 방식 으로는 금융권과 우리 경제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이제는 금융업권이 스스로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내기 위한 적극적 역할 에 나서야할 때라고 하면서, 기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성장 을 위한 새로운 시각 · 새로운 방식 · 새로운 접근 이 필요 한 시점이라고 발언하였다. 구체적으로 금융이 산업 혁신생태계에 동참하기 위해서는 금융계와 산업계간 협업과 소통이 중요하고, 금융권이 산업에 대한 선별·평가·관리 역량을 확충 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한 조직을 마련 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금융위원회 도 금융업권이 생산적 금융을 잘 추진 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등 필요한 노력 을 충실히 이행 해 나갈 것 이라고 밝히고, 지난 9월 19일 「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 」에서 제시한
  • 부동산에서 첨단‧벤처‧혁신기업 ,
  • 예금‧대출에서 자본 시장 투자 ,
  • 수도권에서 지방 으로의 3대 전환 과 이를 위한 3대 분야, 9대 과제 이 행 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설명하였다.〔참고〕 권 부위원장 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지금이 우리 금융 구조 를 전환 하고 재도약을 추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형식적 실적 집계와 양적 성과에만 집착하는 ‘ 무늬만 생산적 금융 ’에 그쳐선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오늘 참석하신 금융회사별 로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을 마련·공유해 주신 만큼 금융위원회 가 끝까지 책임 지고 소통·점검 하여 우리 금융의 구조를 반드시 바꿔 나가겠다 고 발언하였다. 이어 11월부터는 금융업권별 협회를 통해 운영 중인 규제개선 TF 를 통해 금융권 규제개선 사항 등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 해 나가고, 정부차원 에서 금융감독원·학계 등 전문가 들과 규제합리화 노력을 지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Ⅲ.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추진 계획 KB금융지주 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구조적인 전환을 위하여 영업방식 과 내부 시스템 (첨단전략산업 맞춤형 심사체계), 조직구조 (전담조직 신설) 등 그룹 운영 체계 전반을 개선 한다. 또한, ▲ 증권사 최초 로 정부 상생결제 시스템 참여

및 금융지원, ▲국가 반도체산업의 핵심거점이 될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의 대규모 발전 사업 금융주선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제시하였다.

구매기업(대기업)이 상생결제 시스템을 통해 발행한 외상 매출 채권을 담보로 판매기업(협력업체)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12개 은행만 취급 신한금융지주 는 그룹차원의 통합관리조직 (PMO)을 운영 중으로, 미래 첨단 전략산업 등 15대 선도 프로젝트 분야 를 지원하는 ‘ 초혁신경제 금융지원 프 로그램 ’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지주 는 AI·에너지·방산·바이오 등 핵심 성장산업 자금공급 확대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대전·충남지역 지역펀드 결성 (0.3조원 규모)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민간 모펀드 2호

확대 조성 을 추진한다.

(1호) 0.1조원 출자, 30개 자펀드 1조원 결성 → (2호) 0.4조원 출자 → 4조원 이상 결성 추진 우리 금융지주 는 지난 9월 발표한 ‘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를 통해 10대 첨단전략산업 분야 및 관련 전·후방산업 을 지원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금융 분야 에 AX를 도입 하여 첨단전략산업 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적 역량을 확보 해 나갈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 는 지난 10월 2일부터 ‘ 생산적 금융 활성화 TF ’ 및 3개 분과 (모험자본·Equity, 투·융자, 국민성장펀드)를 운영 중이며, 증권의 IMA 인가 추진 을 통한 모험자본 투자 확대, 농산업 생태계 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앞장서 추진한다. BNK금융지주 는 ‘ 생산적금융협의회 ’를 신설하고 투자생산성 지수와 AI 기반의 심사∙관리체계 도입, 동남권투자공사와의 협력 모델 구축, 지역특화산업 (해양, 방산, 에너지, 항공 등) 육성 을 추진한다. 특히 1호 사업 으로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단지 조성 을 위한 투자를 공공∙민간∙해외금융과 합작하여 추진한다. iM금융지주 는 ‘ 생산적금융 협의회 ’를 발족하여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지역 투자 프로젝트 발굴 등을 수행한다. 또한 초기 스타트업 보육센터 인 피움랩 (FIUM-LAB)과 자체 컨설턴트 를 통한 기업경영 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JB금융지주 는 ‘ JB 생산적 금융 협의체 ’를 중심으로 전북·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을 대상 기업금융 공급 과 지자체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약상품 공급 확대를 준비 중이다. 또한 비은행 계열사 를 통한 벤처, 지역 특화 첨단 산업 및 혁신 스타트업 지분투자 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메리츠금융지주 는 ‘ IB 플랫폼 ’으로서 역할에 집중하여 반도체, AI 등 첨단 전략산업, 중소중견기업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며, 최근 2차 전지 업체 에 담보 없이 사업성을 기반 으로 대규모 자금 을 공급한 사례 를 참석 기관들과 공유 하였다. 한국투자금융지주 는 증권을 주력으로 정부공동투자형 IMA상품 을 출시하여 모험자본 을 공급 하고, 혁신기업들에게 초기 성장부터 IPO까지 성장단계별 맞춤형 솔루션 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은 IMA , 발행어음 등의 상품과 IB비즈니스 를 통해 혁신 기업에 기업금융 을 제공하고 중소/중견/벤처기업에 모험자본투자를 확대 한다. 이를 위해 전문투자 계열사 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에 대한 출자도 추진 한다. 키움증권 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에쿼티 위주 투자 전략 을 유지하면서, 자율주행 , 2차 전지 , 소부장 등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모험자본 확대를 위해 연간 10% 이상의 전문인력 충원 및 육성 을 추진한다. 삼성화재 는 신재생에너지 (풍력,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태양광 등) 중심 생산적 금융투자 를 확대하고, 기술 기반 스타트업 에 초기 투자자금을 공급 할 계획이다. 한화생명보험 은 생보사 장기보험부채의 매칭을 통한 인프라 투융자 를 적극 검토하고, 사회기반시설 · 데이터센터 · 연료전지 · 신재생에너지 등 국가 미래성장동력의 기반 이 되는 산업 중심으로 투자 확대를 추진한다. 교보생명 은 국내 인프라부문 (도로/철도, 태양광/풍력발전 등) 투자 를 확대하고, AI, 로보틱스, 바이오, ICT 등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를 실시할 계획이다.

Ⅳ . 마무리 발언 권대영 부위원장 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장 주재 「 금융대전환 회의 」를 통해 주요 정책과제를 발표하고, 부위원장 주재 「 금융업권 소통· 점검 회의 」를 정기적으로 개최 하여 금융업권의 추진상황 점검 과 현장 애로사항 소통 을 진행할 계획 이라고 하면서, 금융업권 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 를 부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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