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자본시장과 담당자 정종헌 사무관 연락처 02-2100-2654 생산적금융으로의 대전환 을 위해 모험자본 생태계 활성화 에 대해 금융투자업권 과 함께 논의했습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 증권사·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개최 - 간담회 개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10월 30일(목), 금융투자협회장 및 17개 증권사·자산운용사 CEO 와 간담회 를 개최하였다.
오늘 간담회는 취임 후 금융투자업권 과 가지는 첫 번째 간담회 로서, 금융 대전환 을 위한 모험자본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개최되었다. < 금융위원장 – 증권사·자산운용사 CEO 간담회 개요 >.
- (일시) 10.30일(목) 10:00 ~ 11:20 ▪(장소)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 ▪(참석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 곽봉석 DB증권 대표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 김연수 칸서스자산운용 대표,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대표 금융위원장 모두발언 주요내용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이번주 코스피지수 가 사상 최초 로 4천 포인트 에 도달하는 등 최고치 를 계속 경신 하고 있다며, 혁신기업의 성장 발판이자 국민들의 노후 희망인 우리 자본시장에 대한 기대 와 열망 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했다. 특히, 기술개발의 불확실성, 장기 개발기간, 막대한 초기비용 등의 특성을 갖는 초기술의 격전속에서 위험 을 감수 하고 혁신 을 후원 하는 “ 모험자본 ” 생태계 의 최전선 에 있는 금융투자업계 의 역할 이 앞으로 더욱 중요 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정부가 추진중인 모험자본 생태계 활성화 를 위한 정책적 노력 에 대한 설명 과 함께, 금융투자업권 에 당부 를 전하였다.
- 먼저 우리 증권업 이 ‘ 진정한 의미 의 투자은행 (IB)’으로서 모험자본 공급을 선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종투사) 지정 확대 를 통해 대형 IB 가 발행어음 과 IMA (종합투자계좌)로부터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되, 자금조달 이 용이 해진 만큼 종투사에 모험자본 공급 을 의무화 하는 한편, 모험자본 공급이 지체되지 않도록 종투사 지정 을 심사 완료 순서 대로 신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동산 NCR 규제 를 강화함으로써 부동산 중심 의 관성 적 투자를 개선 하고 건전성 을 제고하는 한편, 우리 경제의 생산적 분야 로 자금 이 유입 될 수 있도록 생산적금융 을 최우선 과제 로 추진중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증권사들의 ‘ 혁신 모험자본 육성 ’ 역할을 부각하며 투자 대상기업 발굴 의 전문성 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투자 프로세스 를 구축하면서 모험자본 공급 확대 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아울러, 국민 과 기업성장 의 과실이 연결 될 수 있도록 자산운용업 의 모험자본 기능 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반 국민 들도 초기 기업에 소액 으로 쉽게 투자 할 수 있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BDC)의 성공적인 안착
과 함께 코스닥벤처투자펀드 (코벤펀드)에 대한 공모주 우선배정 인센티브 (현행 25%) 도 연내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하여 자산운용업계 의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적극적인 역할 을 해줄 것도 요청하였다.
법 개정안 ‘26.3.17일 시행 → 시행 즉시 인가 추진 → ’26년 2분기 상품출시 예상
- 다음으로, PEF 의 ‘ 책임투자 문화 ’를 정착 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PEF 투자가 국민의 눈높이 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투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정합성 에 맞게 제도개선 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EF 업계 도 제도개선에 대한 적극적 협력에 그치지 말고, 성찰 과 전면적인 자기 쇄신 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마지막으로, 모험자본 생태계의 근간 이 되는 ' 수탁자 로서의 충실의무 '를 확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제도적으로는 스튜어드십 코드의 범위 를 넓히고 이행 책임 을 강화 하는 한편, 불완전판매 차단 등 투자자 보호를 위한 ' 책무 구조도 '의 안착 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최선의 노력 을 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청년 일자리 확대 와 같은 사회적 책임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간담회 주요 논의내용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업 에 대한 투자 야말로 금융투자업 본연의 업무 이며 생산적금융의 핵심 플레이어 로서 증권사·자산운용사 역할 을 강화 해야 한다는 점에 한목소리를 냈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의 생산적금융 제도적 지원 에 부응 하여 업계도 적극적 으로 모험자본 투자 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먼저, 발행어음, IMA의 인가·지정을 바탕으로 모험자본 의무투자비율 준수를 넘어 초과달성 을 위해 노력하고, 혁신기업 에 대한 지분출자 (Equity)와 기업신용공여(Debt)를 결합한 맞춤형 자금지원 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민성장펀드 에 대한 출자 , 국민참여형펀드 조성·운용 등 첨단산업 과 지역균형발전 사업 투자 에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표명하는 한편, BDC 상품 출시 도 적극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스닥벤처펀드 활성화를 위한 공모주 우선배정 확대 계획을 환영 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소득공제 혜택 등 세제 인센티브 확대 도 긴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벤처·혁신기업 의 투자 유치시 정보 비대칭 등 문제를 해소하고 모험자본이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투자업자 -기업간 쌍방향으로 정보 를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 필요성 등도 언급되었다. 이와 함께 중기특화 증권사 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발굴-투자심사- 내부통제 등 IB업무 전반 의 전문성 제고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끝으로 PEF 업계 는 사회적 책임투자 (SRI) 확산을 위해 PEF협의회 내에 관련 위원회 를 출범 시키고, ESG , 사회적가치 창출, 산업 의 건전한 성장 에 기여 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현재 우리 경제가 마주한 변화는 구조적 전환 의 시작점인 만큼, 모험자본 을 공급 하는 금융투자업계 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 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금융투자업계가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핵심주체 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 하고 협력 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붙임] 금융위원장 모두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