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부서 금융안전과 담당자 이혜인 사무관 연락처 02-2100-2979 이억원 금융위원장, 아마존 (Amazon) 수석부회장 면담 - 금융 AI 생태계 정착을 위한 금융보안 협력방안 논의 -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12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아마존 (Amazon) 의 데이비드 A. 자폴스키 수석부회장 (Senior Vice President David A. Zapolsky) 을 면담하였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은 지난 10월 경주 APEC CEO 서밋 에서 발표된 아마존 웹서비스 (AWS).
의 대규모 국내 AI 인프라 투자 계획 (‘31년까지 50억 달러 이상) 에 감사를 표하면서, 오늘 면담은 그 후속조치 로서 한국이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 하는 과정에서 금융권이 AI·클라우드 시대에 어떻게 대비 해야 하는지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아마존웹서비스 (AWS, Amazon Web Services) :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사업부로 전 세계 시장점유율 1위(약 30%, ‘25.2분기 기준) 이어서, 금융권의 AI·클라우드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정착 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 기반 과 금융사고에 대한 운영복원력 을 뒷받침하는 철저한 금융보안 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최근의 보안 위협이 과거보다 훨씬 교묘해지고 그에 따른 피해 범위도 넓어지는 만큼, 작은 보안상 허점 이 막대한 소비자 피해와 금융 신뢰도 저하 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관리체계 를 갖추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을 통해 ▴ 징벌적 과징금 도입, ▴ 보안수준 비교 공시 , ▴ CISO 권한 강화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더 나아가 금융권이 초연결 시대
로의 전환에 선제적 대응 할 수 있도록 금융보안에 특화된 별도의 총괄법제 인 「디지털금융안전법 (가칭) 」을 제정 하여 국내 금융보안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 하겠다고 밝혔다.
사람-사물, 사물-사물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방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생성·교환되는 사회로 데이터와 AI 기술 등이 결합되어 새로운 산업과 가치를 창출 자폴스키 수석부회장 은 정부·금융권·클라우드컴퓨팅 업계 간 긴밀한 협력 이 튼튼한 금융안전망 구축의 핵심 이라고 하면서, 한국의 금융회사들이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도입·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화답하였다.